전에 무슨 이벤트로 얻은 메트로2033
별 기대 안했는데 워낙 재밌게 플레이한지라 서점가서 소설을 사 읽게되었습니다.
몰랐는데 저 이런 세계관 좋아하나봐요.. 뭐라고 불러야 할진 모르겠는데 세계가 멸망하고난 후의 이야기같은거..
그래서 폴아웃도 재밌게 했나봅니다.
게임을 먼저 해본뒤라 원작소설도 총 탕탕탕쏘고 폭탄 펑펑하고
괴물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그런걸 생각했었는데
소설에서는 전투나 괴물등장보다는 정치적인 분쟁이나 갈등,
만나게 되는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등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더군요.
꽤나 재밌게 다 읽었는데 뭔가 아쉬워서 찾아보니 후속편인 메트로 2034가 있던데
주인공이 다른것같아서 새로 볼지 말지 고민중이랍니다..





1편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2번 읽었는데요. 2편은 딱 한 번 읽고 덮었습니다. 아마 이번에 나올 게임 2034도 1편 베이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편은 괴물과의 사투는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