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전혀 안 뻥긋 거리니까
원래 부르는 부분인지 목소리 깔아놓은 파트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원래 부르는 부분이라고 생각될 때도
암만 립싱크라지만 입이랑 노래랑 전혀 안 맞는 것 같고
가만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패왕패왕이라고 해주지
현아 본인이 뭔가 살아남을만한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생김.
그렇게 생각하니까 얘도 유통기한이 몇년 안에 끝날 것 같네요.
그냥 꼭두각시처럼 적당히 섹시한 모습만 보여주다 그렇게 소모품처럼 끝나버릴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팔릴만한 요소가 있으니 내는거긴 한데 솔직히 그냥 그룹 활동 열심히 했으면 ㅋㅋ
가끔 목소리 나올때마다 장난치는건가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