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놓고 립씽크 함.
주둥이를 뻥긋뻥긋 하는 것 같긴 한데
노래랑 싱크가 맞는다는 느낌도 별로 없고
실제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도 없음.
실력도 안 되면서 이미지로 먹고 사는 거 뻔히 알지만
패왕도 패왕 나름이지 작작 좀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90년대 중후반 립싱크 논란 있을 때
이수만씨가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
라는 개소리를 한 적 있는데
딱 그 때로 되돌아간 느낌이라서 더 보기 싫은 것 같네요.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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