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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김치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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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어머니 머리 자르고 왔습니다.jpg (6) 2013/01/11 PM 03:22








으앙 슬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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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레알 공감

Takarai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

자넨가    친구신청

어휴 깔끔하게 잘잘랐네~

PPP←→K↑K    친구신청

우리 아버지는 나 숱만 치고 오면 "온 돈 주고 반머리 자른 잡놈아"라고 함ㅋㅋㅋㅋ

반거충이    친구신청

귀두컷을 제일 좋아함 ㅇㅇ

톱을노려라    친구신청

엄마 머리를 짤랐다는줄 알고 공포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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