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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김치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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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젠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 (5) 2013/01/19 PM 10:48




마치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문득 깨달음을 얻으셨듯
갑자기 느껴진 건데,



이젠 왠만한 표지는
대충 봐도 얼만큼 포샵한 건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본 자체를 추정하는 것까진 어렵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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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요한I    친구신청

제가 그래요..예쁜 여자 사진보면 우와 이쁘다가 아니라..
매의 눈으로 보정한거 살펴보고..ㅋㅋ

촉촉한초코칩칙촉    친구신청

저두옄ㅋㅋ 매의 눈 발동!! 덤으로 성형도 눈에 보이지만 입밖으로 꺼내진 않음 ㅋㅋㅋ열폭하는 걸로 보일까봐

불타는 김치덮밥    친구신청

헐...나는 '표지'를 말한건데...
뭔가 대화의 핀트가 안 맞음여 ㅋㅋㅋ

럭셔리 귤    친구신청

전 일부러 알려하지 않습니다. 이뻐 보이면 보이는 그대로 감상하면 되죠.
알게 되면 실망밖에 더 합니까 ㅎㅎ

Michale Owen    친구신청

올ㅋ 불김님 드디어 감잡으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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