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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김치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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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나의 PCX가 완전체로 거듭남 (4) 2013/02/13 PM 06:00
반모 헬멧 썼다가 맞바람 쳐맞고 눈물 줄줄 흘린 뒤로
머리통 다 덮는 헬멧 닥치고 구매.

그와 동시에 헬멧 수납할 리어백(미니 트렁크) 설치.
그리고 핸드폰을 네비처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램마운트 거치대 구매.





여기까지 해놨는데...





설 연휴 동안 택배사에 묶여 있었던
시가잭에 연결할 시가잭~USB 핸드폰 충전 케이블이 오늘 도착했네요.

시험삼아 꽂아봤는데 충전 잘 되심.



이제 드디어...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같이 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지난 연휴 때 주차하다가 자빠뜨려서 옆에 기스난 건 안 자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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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틴    친구신청

좋으시겠어요.
전 낼 제 펄아이 점검받으러 갑니다.
시동불량하고 알피엠이 불안정하네요 ㅠㅠ

불타는 김치덮밥    친구신청

키로틴//
사고 안 나게 조심해서 타야해요 ~_~

강생군    친구신청

제 츅이는 2주동안 시동 안걸어도 일발이네요-_-;;
봄되면 기본 점검 받으러 가야겠네용

다카도리    친구신청

램마운트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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