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원칙 공지 참조

無 로그인, 전체 공개입니다. 퍼가는 것도 마음대로~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45 명
  • 전체 : 1626147 명
  • Mypi Ver. 0.3.1 β
[일상] 오늘자 윤종신씨 미투데이 (5) 2011/05/24 PM 06:47

 
내가 연예인 미투를 퍼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
근데 너무 공감되잖아요~

희열이 형과 하림 형은 열심히 살아야 할 외모니까 ㅋㅋㅋ
두 분 다 신보가 그립습니다. @_@

신고

 

모토로이와2년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종신이옹하고 친한 사람들은 다들 입담이 왜케 좋은지 모르겠음.

이빨좀 깐다는 소리 들으려면 저정도는 되야 짘

앵그리잉여    친구신청

열심히 살아야할 외뫀ㅋㅋㅋㅋㅋㅋㅋ

정지하겠습니다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

DreamFactory x    친구신청

윤종신 신보 자주 꾸준히 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말대로 음악활동 좀 왕성히 해줬으면~

아스키코드.    친구신청

ㅋㅋㅋ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