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한우리에서 사왔는데
왠지 사람들이 겁나 부럽게 쳐다보는 것 같다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서
우쭐해 하며 집에 왔습니다.
그리곤 설치하기 귀찮아서 팽개쳐놓고 웹질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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