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게임 뭐 살지 뒤적뒤적 보던 중에 뒷걸음질 치다가 누군가의 신발을 밟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 돌면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알고보니 잠입 선수더군요.
그래서 볼 거 다 보고 갈 때까지 잠입 선수 남아 있길래
'만나서 영광입니다' 인사하고 양손 올려서 '파이팅!' 막 이래줬더니
수줍게 웃더군요 ㅋㅋㅋ
한줄요약
화면발보다 실물이 더 잘생김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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