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 일단 함량 미달의 배우가 없어서 만족 스러움
- 류승룡을 기대하고 갔으나 예상 외로 진구, 유준상에게 감탄하게 됨
- 물론 류승룡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음
- 개인적으로 설정을 모호하게 남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게 거의 없어서 좋았음
단
- 생각보다 빡! 하고 임팩트가 오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 에필로그에서 조금만 더 많이 이야기 해줬더라면 어땠을까 (단점이라기 보단 아쉬운 점)
불타는 김치덮밥 접속 : 2849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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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류승룡이 소속된 대표배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류승룡, 조은지, 류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