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선아가 일어나기 싫다고 뻣댈때부터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하더니
웃기지도 않는 줄넘기나 쳐하고 자빠졌고...
홍보 하러 나왔으면 적극적으로 할 것이지
존내 여배우 프라이드 쩔어 ㅋㅋㅋ
근다고 재미는 젓같이도 없는 남격을 볼 것도 아니고
예능감 없는 인간들만 모아 놓은 바람에 실려를 볼 것도 아니고
오늘 같이 주말 버라이어티가 총체적으로 병신 같은 일요일은 또 간만에 처음이군요.
2011년에 2002년 월드컵 끄집어내서 뭐하는 지랄인지 ㅋㅋㅋ
편집도 병신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