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는 좋으니까 라이벌 혹은 반대에 있는 뭐는 싫다 이렇게 표현함으로서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내 스스로 나를 가두는 경향이 많았는데
지금 보니 그럴 필욘 없었는데..하고 후회를 하고 고치려하고 있습니다..
플빠인걸 떠나서 게임자체를 좋아하면서
나는 왜 세가새턴을 해보지도 않고 별로라고 생각했을까..
던젼드래곤도 있었고 버쳐파이터도 있었고 동급생도 있었는데(응?)
어렷을 때 게임가게 앞에서 이 노래 들을때마다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가 나이츠 노래였구나..허허허
한때 일본은 게임 참 잘만들었는데..지금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캡콤도 코나미도 스퀘어 에닉스도..(니네는 병합됐으면 안됐어..라이벌로 남았어야..)
자기 다리를 스스로 자르고 있는 꼴을 보면..안타깝습니다..
크리스마스 나이츠 구하려고... 고생한 생각하면 흐윽-
(일본에선 비매품이었는데 한국은 (당연한걸지도 모르지만) 그 비매품
들여온걸 돈내고 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