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부끄 츤데레의 성격과 심리를
가사로 잘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내 주제가라며 곧잘 말하는
'속좁은 여학생'이 수록되어있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1집 앨범커버를 도트스타일로 작업했었는데
아는 그림쟁이 분이 내가 작업한 것을 아크릴 액자로 제작해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thx a lot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땐
그냥 내가 주고 싶다는 생각뿐..
보답 받을 생각으로 주는 건 아니라서
선물을 받는거보다
선물을 주는게 더 익숙한데
그래도 받으니까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