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대전에서 옆도시인 계룡으로 이사..
원래 살던 사람이 전세를 못얻어서 나가는 타이밍이 안맞아
보관이사로 본가 짐들 놔두다가
몇일전에 나가서 인테리어 부랴부랴 하고 어제부터 짐 옮기면서 이사..
즐거운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노동..
자고 일어나니 온몸에 근육통이..
빌라살다가 아파트로 19년만에 이사를 다시온거라 적응이 안되는중..왜이리 넓어;;
광폭베란다라는거 처음경험 베란다 확장했으면 적어도 3평은 더 늘어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