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밖에만 나가면 자연스레 쭈그러드는 어깨, 떨궈진 눈동자, 소심한 걸음걸이
학창시절부터 그간 외모로인해 놀림 받아온 스트레스로 인해 성인이 되도 이놈의 쭈그리인생은 나아질 기미가안보임 ㅋㅋ
원빈형님 반에 반만큼만 생겼어도 슈발 그냥 어깨 쫙펴고 댕길텐데 ㅠ
그것도 아니면 그냥 로또 짹팟 터져서 람보르기니 한대 모는거 밖에 없을듯.
(내차는 부릉부릉이 아니다. 부와아아아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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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어서 자신감도 없고 소심하네요.
근데 그나마 잘생겼단소리를 가끔들어서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