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시한부 날백수

장Pro
접속 : 4397   Lv. 5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5 명
  • 전체 : 56154 명
  • Mypi Ver. 0.3.1 β
[일상] 그냥 밤새기로 결정.. (2) 2013/10/11 AM 06:53
4시에 침대에 누웟으나 온갖 잡생각과 음해에 시달려 눈만감은 채로 있다가

해뜨는걸 보고 시곌 보니 6시가 넘엇네요..

그냥 오늘은 밤새고 하루를 버틴뒤 밤에 일찍 자야겠습니다.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신고

 

바위군    친구신청

저도 밤샘.

Reichenbach    친구신청

전 3시간 자고 깼는데 그 후 잠이 안옴..11시 수업인데 지금자면 학교 못갈듯 ㅠ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