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아무리 발광해봤자 만화처럼 훅갈듯 합니다.
아마 몇년내로 쿨링오프제 실시될거고.. (이제 남은건 정말 다계정뿐이야!! 부케부케부케!!!)
온라인을 모범사례로 족친다음 패키지 콘솔 휴대용 모바일로 규제를 차차 넓혀갈거같습니다.
학부모라는 아주 어마어마한 지지세력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막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하..
게임 못하게 한다고 그 애들이 공부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다음 대선공약에 '게임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자'고 공약 내걸면 어느 학부모가 안찍어줄까요.. 새누리든 민주든
슬픈현실. x가튼 경쟁의 나라.
뻐큐머겅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