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전역한 젊은이 치고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서
집에서 마냥 뒹굴고 놀기에는 눈치가 좀 많이 보이네요 ㅠㅠ
(전역하고 개돼지처럼 살려고 내가 그 군생활을 버텼는데!@!!!!ㅠ)
아 내년에는 사람답게 살꺼에욧!!..(과연?)
참.. 그래서 알바 추천 좀 부탁드려여.. 제가 여태 손에 물한방울 묻혀본 적이 없답니닷 데헷!
(불효자는 웁니다.. 집이 잘살아서 그런게 아니라 게을러서 ㅠㅠ)
p.s 군대에서 영화관 알바 했떤 애가 꿀이라고 했는데 영화관 알바는 자리가 잘 안 나네요.
p.s 혹시 루리웹 오버워치 커뮤니티 있나요? 혼자하다보니 이러다 성불할거같아서..빠대위주로 즐겜 하려는데 도가 지나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