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리 시리즈를 만들던 서테크(Sir-Tech)가 도산하고 나서,
그 권리를 넘겨 받은 온타리오 잉크가 여러 회사에게 위저드리 시리즈의 제작 의향을 물었다고 한다.
당시 아틀라스에 다니던 오카다 코우지가 열성적인 위저드리 팬이어서 이 제안을 받아들여 'BUSIN'을 제작했다.
몬스터 디자인은 테라다 카츠야, 개발은 라쿠진이 하였다.
해외 타이틀은「Wizardry: The Forsaken Land」(버림받은 나라).
바로 후속작은 부신제로
「BUSIN 0~Wizardry Alternative NEO」(부신제로위저드리얼터너티브네오)
출처 엔하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