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장이 시작 점점 조조의 야욕이 엿보인다 드디어 헌제를 알현하게 된 유비 실제로는 유예주로 많이 불리웠다고 한다 내 심정을 잘아는군.. 헌제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옥대를 유비에게 하사한다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면 허저가 찾아온다 뜨끔한 유비 원술을 친다는 핑계로 조조 곁을 떠나는 누상촌 돗자리파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더러운 꿀물황제 원술 장비vs기영 일기토 근처 보물창고에는 칠성검이 있으니 챙겨주자 막턴까지 원술의 꿀물을 쭈욱 빨아주고 처치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