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떼를 때려잡고 유표에게 돌아갔다 전투 후 본 깃발이 궁금한 유비 건방진 채모;;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조언으로 강하로 가게 되는데 영걸전에서는 그냥 알아서 가는군요 마을을 돌아다녀 보자 관우, 장비, 조운는 힘은 만명의 병사에 필적하지만 그들을 제대로 부릴 인재가 없다고 했고, 간옹, 손건, 미축은 시시한 서생들이라 큰일을 도모하지 못한다고 했다. (출처 엔하위키) 이말년의 '간손미'가 이곳에서 나온 것 유비는 사마휘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행동에 나선다 일단 한번 실패 신야로 돌아오자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을 발견 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