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삼국지 영걸전ㆀ] 삼국지 영걸전 제2장 조조의 남방정벌 - 박망파 전투 23

휙휙 다음 장으로 조조는 유비군의 새로운 군사, 제갈량에 대해 물어본다 무의미한 반항을 하는 헌제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헌제는 자리를 피한다 겁없이 남하하는 하후돈 제갈량의 말을 장비와 관우가 말을 안들을게 뻔하니 검을 주기로 결정 속닥속닥 조운은 하후돈을 낚을 낚시역활 관우vs이전 이렇게 제갈량의 첫 데뷔전은 화려하게 성공

[맑은믈]

영화를 본것처럼 재밋네요...ㅋㅋ 특히 일러스트들이 삼국지3와 비슷해서 친숙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