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엔 동전'
50엔처럼 최초 발행당시에는 구멍이 없었다가 1949년의 주화부터 구멍이 뚫린 주화가 나왔다.
다만 그때에는 주화의 글씨체가 해서체로 나왔다.그리고 1959년에 이르러서야 현재의 형태로 발행되었다.
5엔 동전은 '인연'을 상징하는데, 5엔(五円)과 인연(ご?)의 일본어 발음이 ごえん으로 같기 때문.
그러나 이점을 이용해서 기념품점에서 스트랩등 기념품으로 만들어서 100엔엔넘게 팔아 먹는 것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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