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수정구슬이 3개가 모였네, 메일.
앞으로 한개만 남았어.
앞으로 한개.
마지막 수정구슬은 저 성안에 있는거 같네.
가자, 메일.
이곳을 돌파하면 드디어 마인의 보물하고 대면이야.
타토, 가우.
나를 위해서 힘내라구.
기분 나쁜 성이다가우.
면목없습니다.
가이스토레이님
봉인이 녀석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너의 부하는 무능한 녀석들 밖에 없어보이는구나.
너도 그중에 하나가 아니냐.
너에게 맡긴게 실수였는지도 모르겠군.
그 이상의 기대는 헛수고일지도.
그정도로해둬.
봉인은 우리가 부활하면 쓸모없는것.
강림 ?????
물론입니다. 가이스토레이님.
그런가.
다시 한번 우리가 세상을 손에 넣는 것도 곧이다.
부탁한다, 알카자르.
-------------------------------
???? 부분은 뭐라고 하는 지를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이상한 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충 해석해서 "강림의 준비는 되어가고있느냐?"
정도로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