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는 비록 야하다고 해서 보기시작한 만화였지만,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야하고 잔인한것만 있는 만화가 아님을 알 것이다.
고딩때 이거에 푹빠져있어서 학교에서 홈페이지 만든다고 할 때
이걸로 만들었었다.
아무튼
ps2로 베르세르크가 나온다고 했을 때는 루리웹은 엄청난 폭풍에 휩싸였다.
다들 기대하지 않은 이가 없었고, 트레일러만봐도 다들 전율을 느꼈을 것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는 후속작의 기대감은 없다...
만화책 연재도 백만년은 흐른뒤에야 완성 될거 같아서
안본지도 꽤 됬는데 분명히 안본데 부터라고 해봤자
많이 나와봤자 3권 연재 됬을거 같다 그냥
완결나왔다고 떠뜰석 할 때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