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공명이 죽지 않은 루트입니다.
앞번 처럼 쓰러지는거 까지는 같고,
공명이 쓰러지자, 의견이 분분한 장수들
케릭들이 귀여우니 화내는 것도 귀여워보이는 마대
유비의 유업
죽은척하고 사마의를 속이기로 합니다.
공명이 죽었음을 믿고 망설이지 않고 몰아칩니다.
앞번이랑 약간 다른 대사.
저 길목만 점령해버리면 다 잡아버릴 수 있습니다.
보기좋게 당해버렸네요
몰랐는데 강유랑 사마의 일기토가 가능
때가 왔다고 생각했는지 조상이 나섭니다.
간만에 등장하는 쩌리 오나라
세나라로 나뉘어져있으니, 서로 견제해야합니다.
어느 세력이라도 무너지면 힘 균형이 무너지기때문에
ㅇㅇ주인공인데 죽겠음?
사마의가 없다면 위나라도 ㅈㅂ
긴 설명 다 필요없고, 북쪽으로 공격하면
손자병법서를 얻을 수 있다는 군요.
좁은 성문 길목을 잡고 물고 늘어져서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하후 형제들의 원군이 왔지만,
다 일기토로 레벨업 ㄳ
손자병법서 사기인듯;;
장억 한테 줘버렸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사기템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