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겨야하는 싸움이겠군요.
속전속결로 남쪽으로 공격하겠습니다.
아..하지만 성 길목이 좁아서 힘듭니다
위병이라도 걸리면 에휴...
속전속결할려고했는데
혼란으로 질질 끌자, 원군까지 도착해버림;;
모두다 잡아내기 귀찮아서 맹획과 육손일기토를 벌이기로 결정
오나라는 지금 거의 멸망위기에 처한 처지
분위기가 암울하군요.
멋지네요 손권
드뎌 나오는군요 손권을 기대해주세요.
동양은 '충'을 중요시하지요.
초간지 손권 등장했습니다.
오나라에게는 나라의존망이 걸린 싸움
황제...임요환은 아니고 손권
우월합니다. 생긴것부터 캐 강하게 생겼죠?
공명전 아쉬운게 전직 단계가 적고,
특정 캐릭은 변하지도 않는다는거...
역시 대군사라 부채표
외팔장군 육손
코에이에서 신경안쓴 티나는 제갈각
서성의 죽음..
꼬꼬마 손호까지 등장
압박해들어가니 마지막 발악중입니다.
연달아 일어나는 일기토
죽이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은 들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오나라를 낼름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동맹을 하자고하는, 알흠다운 엔딩을 위한 스토리
그래도 센스 있으신
너가 그 말 하니깐 이 게임은 공명만 늙는구나...
넌 그대로네
전쟁에서 지더니 이제 지긋지긋한듯
육손에게 모든것을 일임해버립니다.
진정한 촉오동맹이 성사되었습니다.
훈훈한 제갈가문의 대화들
이렇게 알흠다운 동맹이 맺어지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