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도 도와준다고 시끌벅적
손권은 허창으로
쐐기진행?
드디어 결전인가
2연속 싸움이라 80턴이나 주네요.
위군은 별로 무서울건 없지만, 제가 저안에 들어가야하니;;
마대는 성안에 들어가면 힘을 못쓰니, 이때껏 키운 보람이 없네요.
엥..황제?
음 사마의보다 여러모로 딸리네요 수치만보면
조운으로 한번 찔러봤는데 화계발동
장합,맹획 럽샷
맹획은 이렇게 전선이탈
체력채울려고 가까운 성에 들어가보니
헌제가 그곳에 있었군요.
헌제의발견으로 잠시 버프
그런거 신경쓸 여력 없음
어벙..
낙양전투 2~
정신패닉이라도 왔는지 명문출신드립치는 사마의
이번에도 성이라서 어렵지는 않지만,
클리어할려면 시간이 꽤걸리네요.
곧곧에 트랩발동
근데 성 전투는 장억이 쵝오인듯
이번에 장억이 길뚫어주는 역활
두아들을 잃어버린 사마의
방심해서 마초 전선이탈
공명과 중달의 멋진 대화였습니다.
어린나이에 이렇게 세상을 떠나버리는군요.
엔딩이 의외로 길어서
다음화가 마지막이 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