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단의 해골
굴'단의 해골은 강력한 유물이자 어둠의 문을 부활시키는데 필수이다.
뼈씹는자 부족의 딱한 오크 대장이 그것의 진정한 힘을 모른채 그의 영역에서의 상징으로 그 해골로 치장하고 있다.
네'줄은 뼈씹는자부족에 대한 전투에 천둥군주부족의 전사들이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오우거 영웅 덴타그를 보낸다.
너는 또한 으스러진 손의 전사들과 그들의 지도자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천둥군주 마을로 빨리 움직여 병력을 일으켜서 뼈씹는자의 대장을 물리치고 굴'단의 해골을 얻어라.
굴단의 해골(Skull of Gul'dan)은 강력한 힘을 지닌 흑마법사 굴단(Gul'dan)의 두개골로 그의 무한한 마력이 잠재되어 있는 신물이다.
굴단의 사후 이 해골을 손에 넣게 된 넬줄(Ner'zhul)은 메디브의 책(Book of Medivh), 달라란의 눈(Eye of Dalaran), 그리고 살게라스의
보석박힌 홀(Jeweled Scepter of Sargeras)을 이용하여 드레노어(Draenor)와 아제로스(Azeroth)를 연결하는 차원문을 열었다.
훗날 알레리아 윈드러너(Alleria Windrunner)와 다나스 트롤베인(Danath Trollbane)이 넬줄로부터 이를 훔쳐내어 카드가(Khadgar)에게 가져갔으며,
카드가는 메디브의 책과 이 해골을 사용하여 차원문을 봉인하였다. 이후 아서스(Arthas)로부터 이 신물에 대한 정보를 전해들은
일리단(Illidan)은 이를 찾아 삼켜버렸으며 그에게 엄청난 힘을 준 동시에 그의 모습을 악마의 형상으로 바꾸어버렸다.
일설에는 굴단의 해골이 굴단 자신의 두개골이 아닌 그가 사용하던 해골 모양의 신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위키사전 발췌.
확장팩에서는 영웅이 연달아 나와서 재미있네요.
이름은 있는데 명성은 없는 덴타그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혹시나 칼이 박혀있나 유심히 봤지만
여느 그런트와 같습니다.
천둥군주부족발견
여기로도
이곳으로도
3군데로 끊임없이 쳐들어옵니다.
ㄱㄱ
굳히기멀티
네쥴(Ner'zhul)의 가장 신임받는 부관이었던 쌍두의 오우거 덴타그는 드레노어에서 모고어(Mogor)와 더불어 가장 탐욕스러운 오우거 메이지였습니다.
이 때문에 킬로그 데드아이가 이끄는 Bleeding Hollow Clan의 귀환 이전, 그는 드레노어에서 가장 잔혹하고 치명적인 존재였습니다.
덴타그는 언제나 네쥴의 절대적인 충복이었으며, 배신자의 머리를 그의 주인께 바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덴타그의 가장 큰 공들 중 몇 가지는 굴단의 해골을 Bonchewer Clan의 부족장에게서 빼앗아온 일이나.
Thunderlord clan과 Shattered Hand Clan의 전사들을 고용한 일들입니다. 또한 그는 아제로스로의 두번째 침입 이전의 반란 기간 동안,
네쥴의 명령을 거역한 Thunderlord Clan과 Bonchewer Clan의 말살을 직접 감독했습니다.
덴타그는 네쥴의 뒤틀린 황천으로의 탈출 계획을 훌륭하게 도왔습니다. 비록 리치킹이 된 네쥴이 죽음의 기사 아다스 왕자와 리치 켈투자드를
신임함으로서 그의 스컬지내에서의 중요성이 줄어들었을지라도, 그는 언데드 스커지의 가장 중요한 일원중 한 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제 아다스가 리치킹과 하나가 됨에 따라 그의 존재감은 한층 더 줄어들 듯합니다.(그러나 네쥴이 그를 완전히 도외시할 것이라는 추측은 전혀 현실성이 없습니다)
늙은할배가 와우에가서는 젊어지셨다.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는 절름발이에다, 애꾸였으며, 한쪽 팔까지 쓸수 없는 불구자였으나, 호드에서도 가장 사납기로 유명한 으스러진손의 부족의 지도자였습니다.
과거에 신성하고 용감한 그런트의 전당에서, 그는 스스로 자신의 오른팔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날카롭고도 치명적인 도끼낫을 끼웠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인 그가, 이후 부족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굴단(Gul'dan)이 이끄는 첫번째 부족들의 정벌 군단이 아제로스로 진격해 갔을때, 카르가스는 존경하던 늙은 샤먼 네쥴(Ner'zhul)의 뜻에 따라
떨떠름해하면서도 드레노어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쌍두 오우거 덴타그(Dentarg)도 오우거 메이지로서는 유일하게 남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킬로드 데드아이가 이끄는 피투성이굴 부족 과 다른 부족의 패잔병들이 아제로스로부터 귀환했을때, 카르가스는
죽은 형제자매들에 대한 잔혹하나 신성한 살육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아제로스로의 재침공을 앞장서 자청했습니다.
그러나 명백하게 일은 정해진 바를 빗나가 버렸습니다.
아제로스에서의 그들에게 부여된 임무가 모두 달성된 이후, 으스러진손의 부족과 전쟁노래 부족은 드레노어의 파멸로 인해 아제로스에 버려졌습니다.
-버닝 크루세이드 후-
카르가스는 아제로스에서 아웃랜드로 건너왓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겟고, 현제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는 우연히 마그테리돈을 만낫습니다.
곧 몇칠후에 일리단에 의해 마그테리돈은 지옥불성채에 감금되고 타락한 호드들은 일리단의 명령만을 따랏을 뿐입니다.
그들은 곧, 마그테리돈을 지옥불성채 지하의 가둬놓고 흑마법사들은 그의 피를 뽑아내 호드를 붙잡아 피를 넣는 실험을 해, 결국은 성공을 시켯습니다.
호드들은 그의 피에 취하여 더욱더 호드들을 타락시켯습니다. 그중에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도 역시 마그테리돈의 피를 마셧고 카르가스의 한쪽다리가
다시 재생성되고 애꾸눈이엿던 눈알도 다시 재생성이 되엇습니다.
그는 엄청난 힘에 자신의 왼쪽팔까지 자르고 날카로운 검을 장착시켯습니다.
현재 카르가스는 명예로운 호드에서 타락한 군대를 이끌고
지옥불성채 으스러진손의 전당에 잘못된 지도로 피를마시지 않은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공격하고 잇습니다.
마그테리돈은 만노로스 부하이고 만노로스같이 생겼습니다.
[자료출처]
http://storycraft.ivyro.net/
http://cafe.naver.com/clanpes.cafe?-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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