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어둠의전설ㆀ] 추억의 어둠의전설 아이리스 이벤트(스압,BGM)

레드가넷이벤트 처음 시작은 아벨 교회 란셀주교











밀레스에서 놀다보면 많이 볼 수 있는 로즈마리와 연관된 이벤트







말많은 할배군














떡밥 던지기































이 이벤트의 원흉?인 페이가 언급되네요.







식인악마는 전사이벤트의 희생자































가기전에 붉은장미를 미리 사갑니다.











드레그해서 넘겨주자.






































































몽정을 유발하는 서큐버스

특히, 군대에서 많이...;

















시키지도 않은 노래를 다불러놓구선 부끄럽다고 하는 로즈마리;



이걸 받고 밀레스 던젼으로 향합니다.



28~30층 사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말을 하는 서큐가 있는데 가서 꽃을 드래그해주면

쫓아오라고 하죠.



쫓아가면 PO함정WER

얼른 구석에 처박혀서 잡아줍시다.

베라라 더욱더 조심히 플레이함.



서큐잡고나면 일기장을 받게 되는데



읽으면 ㅈ이벤트는 계속 진행이됨.
































































































































마나를 1000이나 올려주는 반지.

마나가 많이 필요한 비격들이 많이 사용하는 반지이죠.

단점은 시간에따라 내구가 1씩닳아진다는거, 상점에서는 못고치고

아이템고치기라는 실패율이 있는 스킬을 사용하요 고칠수 있다는것.

하지만, 왠만해서는 잘 안깨지기에 오래사용가능


중딩때부터 했던게임인데 콘텐츠도 다양하고 그래픽도

더좋은 게임이 많이 있지만, 지금도 잊을만하면 하게되는게임이네요

군대갔다오면 망할 줄 알았는데

통합섭하시는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오랜만이네.. 중딩때 나 혼자 울온하고 나머지 애들은

죄다 어둠해서 간간히 했던거..

그때 세오섭에서 했었는데.. -_-;;

도둑->전사 전직후 승급(반대도)이나

직자->법사 전직후 승급이 좋았는데..

체력 마력을 경험치로 사는 시스템이나

스텟을 사는 시스템.. 음.. 근데 올스텟찍으면

너무 사기가 되서..

나중에 뭐또 많이 나왔던데 아무튼 딱 그 시점까지

해본 기억이...

요즘도 서비스 하는군요... 중딩때 정액비 29xxx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리니지고 바람이고 죄다 정액비가 그라인이었던 걸로 기억..

그래서 3달 3만3천원인 울온이 참 고마웠음.

지금 다시하면 사람좀 있나.. 렙업은 쉬울려나 =_=;

[정심일도]

지금은 매니아만 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