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전사들과 공주님은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에 여러 일이 있었지만,
사랑과 우정으로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갔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진'
사라 : "여기 있군! 진! 각오해라! 이 반지로 봉인해 주겠어!"
"빛이여!"
사라 : "에!? 왜 이러지!? 아무일도 안 일어나잖아!"
진 : "으하하, 어둠의 힘이 돌아온 나에게 그런건 통하지 않는다"
결국 무너지고 마는 '진'
진이 죽자, 몸이 투명해지는 빛의 전사들...
루네스 : "이게 무슨일이야"
인그즈 : "공주님! 저희들 걱정은 하지 마시고 어서 성으로 돌아가십시오!"
사라 : "모두들 어떻게 된거야!? 인그즈 가지마!"
대사출처 : 공략집 전설 renova.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