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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디아블로1ㆀ]
디아블로1 The Curse of King Leoric (5)
2011/09/12 AM 08:17
디아블로1 The Curse of King Leoric<
오염된 수질검사 퀘스트는 스토리상 불필요하기 때문에 패스.
혹시나 요청있으면 다음 회차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이 마을을 구할 수 있는 건 당신 뿐입니다!
몇 개월 전, 레오릭 왕의 아들인 알베르히트 왕자가 유괴 되었습니다.
레오릭 왕은 자식을 잃은 분노로 마을에 폭정을 가했고 나날이 광기에 휩싸여 갔습니다.
왕자의 유괴를 무고한 마을 사람들 탓으로 돌리고 잔인하게 처형해서
지금은 그 절반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왕국의 기사들과 성직자들이
진정시키려 노력했지만, 레오릭 왕은 그들을 적대시했고 불행히도 그들이
왕을 죽이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레오릭 왕은 숨을 거두면서 신하들에게 끔직한 저주를 내렸습니다.
영원히 어둠의 세계에 속박돼 자신을 섬기도록 말이죠...
그리고서 상상도 못할 끔찍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레오릭 왕이 영원한 잠에서 깨어나 미궁의 언데드 군단을 통솔하게 된 것입니다.
왕의 시신은 대성당 지하묘지 3층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부디 저주받은 왕을 거두어 그 영혼에 평온이 깃들도록 해주십시오.
질리안
워트
그리스월드
페핀
파른함
케인
아드리아
왕잡으로 갑시다.
오그덴 말처럼 3층에 레오릭왕의 무덤이 있으니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다니다보면 나오는 레오릭왕 무덤
무덤 구조가 단순해서 왼쪽 오른쪽 레버만 당겨주면
닫혀 있는 무덤입구가 열립니다.
지금 보시면 안스러운 모습...
레오릭왕은 해골들을 소환하기때문에
해골들을 최대한 유인해서 수를 줄여준 다음에, 덤비는게 좋습니다.
3회차이기 때문에 쉽게 무덤 정 to the 복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왕은 죽어서 왕관을 남기지요.
왕관..하니깐 아서스가 생각나네;
피를 빨아주는 왕관입니다. 초반에는 유용
이렇게 레오릭왕 스토리는 끝났습니다.
The warmth of life has entered my tomb. Prepare yourself mortal to serve my master for eternity... ahahahaha!
- 생명의 온기가 내 무덤에 들어왔구나. 영원히 나의 주군을 섬길 준비나 하거라...와하하하! (디아블로1)
You dare to bring the warmth of life into my tomb? Prepare yourself mortal to serve me for eternity.
- 감히 생명의 온기를 내 무덤에 불어넣어? 영원히 나를 섬길 준비나 해라. (디아블로3)
원래는 동방의 왕국 칸두라스 일대를 지배하던 대왕으로 자카룸 빛의 교단의 신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잊혀진 호라드림의 수도원을 자카룸 성당으로 바꾼 뒤 자신의 왕궁을 짓고 칸두라스를 다스렸다.
본래는 자비로운 성군이었지만 호라드림 수도원 지하에 봉인된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아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결국 어딘가 나사빠진 이상한 상태가 되어 사람들을 마구 가두고, 별 이
유도 의미도 명분도 없이 웨스트마치 정복을 위해 원정군을 이끌고 해외출장(?)을 나가게
된다. 사실은 디아블로가 레오릭을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육체를 바꿀 계획을 한 것이었고, 그
사이 레오릭의 보좌였던 대주교 라자루스는 레오릭의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해 소울스톤
을 박고 디아블로의 숙주로 만들어 버린다.
이때 웨스트마치 원정에서 대판 깨지고 돌아온 레오릭은 설상가상으로 아들이 실종되었다는 소
식을 듣자 결국 미쳐버렸고, 이후 폭정을 일삼는 폭군이 되어 이를 보다못한 라크다난을 필두
로 한 수호기사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러나 죽기 전 자신을 살해한 기사들에게 저주를 걸
어 영원히 죽지 못하는 존재로 만들었고, 자신 역시 죽어서도 스켈레톤 킹이 되어 지하무덤
을 떠도는 중이다.
게임중에는 던전 3층에서 볼 수 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확실하게 레오릭 왕(King Leoric)이
라고 나오지만 배틀넷에서는 그냥 해골왕(Skeleton King)이라고만 나온다.
나름대로 중간 보스급. 전용 스프라이트가 있으며 일반 스켈레톤보다 훨씬 키가 큰 스켈레톤으
로 나온다. 원래 이 양반이 덩치가 컸나?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데미지가 꽤 많은 양손검을 휘둘러서 공격한다. 또 많은 수의 스켈
레톤을 부하로 끌고 나타나며 수시로 스켈레톤을 소환한다. 하지만 부처보다는 덜 무섭다.
사실 AC가 너무 높아서(최종보스 디아블로와 같다;) 정상적으로 근접전에서 붙으면 이기기 어
렵다. 하지만 언데드라 홀리 볼트에 약하기 때문에 홀리 볼트로 치면 이길 수 있다.
싱글에서는 물리치면 초반에 요긴하게 쓰이는 라이프스틸 옵션이 붙은 헬멧인 '언데드 크라
운'을 드랍한다. 이것으로 끝인 듯 싶었는데...
디아블로 3에서 부활했다. 그리고 비리비리하게 대검만 들고있던 디아블로1에 비해 위엄이 쩌신다.
사실 디아블로 2에서도 유니크 완드인 '레오릭 왕의 손(The Hand of King Leoric)'이란 아이템
이 있긴 했다만 이번엔 완전하게 부활해 다시한번 보스로 등장한다.
도타에는 이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스켈레톤 킹 레오릭이 등장한다. 클래스가 스켈레톤 킹이라
는 점이나 이름이 레오릭이라는 점이나 뻔하다. 그리고 그걸 CHAOS에서 레오닉 왕이란 이름으
로 베꼈다
2. The Sin War : 죄악의 전쟁
대충돌(The Great Conflict)은 인간 세상에서 죄악의 전쟁(The Sin War)으로 알려졌다. 인간
은 선과 악의 대립에 의한 전쟁에 무지한 것만은 아니었다. 나름대로 인간들은 선이 무엇이며
악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을 지녔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선과 악 두가지
성향을 동시에 갖고 있기도 했다. 천사와 악마는 인간 사회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목적대로 인
간을 포섭하려고 했다. 악마들은 자신들의 주무기인 공포, 혼란, 전쟁으로 인간들 사이를 이간
질하고 악한 마음에 동참하는 인간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인간이란 강력한 군대보다는 오
히려 억압하는 것으로 악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죄악
을 심어놓기 시작했다. 한편 천사들은 이들이 새로운 죄악에 빠져들지 못하게 엄격한 규율과
질서를 심어주었으며, 자신들이 직접 나서지 않고 언제나 인간의 뒷편에서 그들을 이끌고 있었
다.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그들의 세상이 지금 선과 악의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죄악의 전쟁은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들 중에서 강한자가 등장
해 이 전쟁이라는 시련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 깊은 곳의 증오를 불러내 악마
들과 싸웠는데, 그러한 인물 중에 호라즌(Horazon)이 있다. 그는 비저레이(Vizjerei) 종족의
일원인 동생 바르툭(Bartuc)과 함께 싸웠다. 피해를 입은 악마들은 이 강한 인간에게 복수를
생각했다.
하지만 호라즌은 스스로를 잘 억제하여 자신을 지켜냈다. 호라즌의 동생인 바르툭은 어둠의 유
혹에 넘어가 놀라운 힘과 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지옥의 전사를 위해 싸우게 된다.
바르툭은 많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이로 인한 전투는 많은 대가를 치루어야 했다. 그러다가 바
르툭은 적의 피로 목욕을 하는 지경에 이르는 전쟁광이 된다. 훗날 그는 피의 전쟁왕(WarLord
of Blood)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출처 : bgm저장소, [출처] 에필로그|작성자 에너지, 엔하위키,
PC POWER MAGAZINE 디아블로 공략집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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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awliet_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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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AM 09:30
레오닉왕이 디아블로 1에 나오는거였구나ㅋㅋ카오스에서 나오는 레오닉왕밖에 몰라서
최후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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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AM 10:04
레오릭이라 써있는데 왜 레오닉이라 하나 그랬더니 카오스에서는 레오닉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그랬던거군요.
소행성B612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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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AM 10:40
아오.... 멋모르고 돌아댕기다 부처 만나고, 무서워서 미친듯이 튀었던 첫 플레이의 충격!!
風水地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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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AM 08:57
저 언데드 크라운은 디아블로2에서도 나옵니다. '크라운'의 유니크로 존재하죠.
☆부활★파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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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AM 09:21
레오릭 3에서는 간지롭게 나오는데 여기선 걍 엑스트라 스켈레톤급으로 나오다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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