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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어둠의전설ㆀ] 메투스의신 by 냉정과열정 (3) 2012/01/25 AM 08:54
[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만 합니다]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길을 걸어야만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네 전 무도가가 되겠습니다]





메투스 서버에서 연재글을 적다가 다시 세오로 오는 바람에.. 글을 마치고자.세오서버에서 연재를

처음부터 다시 적습니다 전에 적던 순위경쟁도..연재글 마쳐야겠죠 ㅜㅜ


1997년 마이소시아가 탄생 되었다...그러면서 어둠의전설 또한 오픈배타를 통해서 유저들한테..

모습은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바람의나라로 통해서 넥슨이라는 회사가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그 여새로~ 넥슨은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어둠의전설 초대 운영자 레무네아는 어둠의전설이 선공하기 위해서 다른 게임에서 볼수없었던..

2가지로 승부수를 뛰었다... 첫번째는 그룹사냥이 아니면 절때 렙을 못올리는것과

2번째는 바로 게시판이였다.. 다른 게임에서 찾아 볼수없는 게시판과 저렙부터는 그룹사냥...

넥슨에서도 레무네아의 2가지 승부수를 유저들한테 통할지..의문을 가졌었다...


그러나 레무네아의 생각이 통하였다..오픈배타때의 유저보다..상용화 이후의 유저가..더 늘어나기

시작하였다..그룹 사냥과 게시판 2가지로 어둠의전설을 만들어갔다............




@@@@@@@@@@@@@@@@@@@@@@@@@@@@@@@@@@@@@@@@@@@@@@


상용화 이후~!초대 운영자 이자.어둠의전설을 만들어낸 레무네아는 한가지의 고민이있었다..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 4가지의 직업 과 신은 만들었지만....단 한가지의 직업을 구현 시키지 못했다.




바로 무도가였다.. 왜였을까..왜 무도가를 바로

구현 시키지 않았을까... 왜...


레무네아는 마지막 5번째의 직업과 신을 결정 지었다.. 그러나 그것을 아직 구현시키지 않는 이유는..

어둠의전설에서 5번째의 직업은 무도가 라는 직업이였으며 무도가들의 신 [메투스] 때문에

레무네아는..구현을 꺼려하였다.... 모든 직업들의 신들과는 달리..메투스의 신은 과거는 너무 달랐기

때문이였다... 모든 직업의 특성은..그들 직업의 신과 닮아 간다.....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은 모든 그들의 신처럼...레무네아가 원하는 정상적인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메투스만은 달랐다... 어둠의전설을 만든 레무네아까지 두려워할정도로...

메투스는 다르게 움직였다.... 그정도로 메투스의 과거는 너무 달랐다......

아마도...레무네아는 알고있었는지도 모른다.... 레무네아가 왜 무도가라는 직업을 구현시키지 않코

미뤘는지.... 레무네아는 대충 예상했는지도 모른다....

무도가로 인해서 어둠의전설이 크게 변하게 되었으며...어둠의전설이 망하게 된 원인이기한...

무도가의 신 메투스............................

그것을 대충 예상했으면서도 레무네아는 어쩔수없이 구현을 시켰다





[무도가로 직업을 구한 당신께 감히 물어봅니다]





[메투스의 신이 말했던 맹세를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1997년 상용화 이후 1달이 지나서야 무도가라는 직업이 탄생 되었다..

거의 모든 직업들이 골고루..자신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였기때문에...무도가는 인기가 없었다..

나 또한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였기에...친구들이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을 다 하고있었으므로

어쩔수없이 무도가를 선택하였다..

무도가를 선택하면서~! 메투스의 신이 말하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외로움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당신은 진정한 무도가가 될수 있습니다]

그당시 무슨뜻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마음에 와 닿았다..



난 그렇게 무도가를 시작하게 되었다... 난 알지 못하였다... 무도가의 서러움을..예상하지 못하였다..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해야 하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메투스의신이 말했던. 그말을...무도가를 키우면서 뼈저리게 느껴야만했다


[모든 유저는 무도가라면 힘도가를 생각한다]



[힘도가가 생긴것은 어둠의전설 상용화후 2년이 훨신 지나서였다]


[과거는 그렇게 중요한건 되지 않는다]


[허나 과거없이는 현재도 없다]


@@@@@@@@@@@@@@@@@@@@@@@@@@@@@@@@@@@@@@@@@@@@@




[마법사들 천국이였던 이유는 단 2가지 였다]


[초창기 몹들은 마공을 사용하지 않았다]


[마법사의 마공은 무딜레이였다]





마법사들의 천국은 계속 되어왔다..

최초 3서클도 마법사였으며 최초 4서클도 마법사였다 최초 지존도 마법사였다............

그정도로 마법사들의 파워는 막강하였다...

무도가는 최초 렙 26이 나왔지만.. 기술이라곤 기공이 전부였다..사냥을 가고싶어도..렙을 올리고

싶어도 기술이 없었기에..사냥을 할수도 렙을 올릴수도없었다......

왜였을까.. 왜 레무네아는 무도가한테 기술을 주지 않았을까...........무도가의 신 메투스를

그정도로 두려워 한겄이였을까..........



어둠의전설에서 처음으로 패치가 바뀌면서 무도가의 기술과 마법이 추가되었다...

모든 무도가들은..어둠의전설에서 모든 직업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모든 무도가들은..

드디어 사냥을 갈수있겠구나...드디어 렙을 올릴수있겠구나....

기대..기쁨.. 그러나... 그건 생각일뿐이였다....




무도가들한테 기술은 단각 과 통백 그리고 미종과 쿠로토 뿐이였다....

암울하였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았기에...열심히 메크로를 돌렸다...

5일밤낮 돌려서 겨우 100/100을 만들었지만..도통 단각은 선공 되지가 않았다...

스킬 만땅이면 무엇하느냐....단각 선공이 거의 되지 않으니....사냥갈때마다 단각이 선공되면...

그룹원 전체가..기뻐할 정도였으니.....

그래도 무도가는 꿋꿋히 렙을 조금씩 올렸다....마법사 최초 4서클이 나올때쯤...

무도가는 겨우..3서클이 탄생하였다..........

그것도 임맥으로...겨우 빌부터서..겨우 부탁해서 .하루 하루 생활을 하였다....



어둠의전설을 만든 레무네아는 왜 이토록...무도가를 괴롭혔을까... 왜 이토록 무도가한테..

기술과 마법을 주지 않았을까...


무도가는 다른 직업과 달리 혼자 사냥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난 이때부터 운영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

난 이때부터 운영자를 싫어하기 시작하였다...



.거의 어둠 모든 직업이 지존이 다되어 갈때 무렵....그후..몃달후..4서클 무도가가 탄생하였다...

4서클 이후 무도가들은...더이상 사냥을 하지 않았다..

아니 더이상 사냥을 하지 못하였다...



4서클 무도가가 탄생하고 나서 어둠에서는 작은 발란이 일어났다.

무엇때문에... 어둠에서 무도가의 발란이 일어난것일까.


[ 더이상 무도가들도 참을수가 없었다]


[무도가들의 작은 반란이 시작 되었다]


[운영자와 유저의 첫 마찰이....]


@@@@@@@@@@@@@@@@@@@@@@@@@@@@@@@@@@@@@@@@@@@@@


최초 4서클 무도가는 바로 카이져였다..

카이져는 진정한 무도인이였다...기술하나없이 처음으로 렙 26이 되었으며 단각기술이 생기고나서부터

이쪽 저쪽 자존심이라는 자존심을 다 버리면서 사냥을 하였다...

메투스의 신을 믿고..미래를 보면서..카이져는..노력하였다....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빨리..알고싶었

기에...왜 레무네아가 메투스의신을 무서워하는 이유를..좀더 빨리 알고싶었기에.......

그러나..3서클이 되어도..기술은 마땅치 않았다...4서클이 되면 좋아지겠지..4서클이 되면 좋아지겠지.

모든 직업들이 거의 지존을 향하고있을때...모든 마법 기술은 구현이 되어있었다...

첫 지존이 나오면 전직과 승급이 생긴다는 말까지 나돌면서...다들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무도가는 무엇인가...드디어 최초 무도가 4서클 카이져가 나왔지만..

2서클 3서클 기술도 모든것이 구현되지 않았으며..4서클 기술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

무도가들은 분노하였다... 무도가들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그들은 뭉첬다..너무 쉽게...그들의 신인 메투스여서일까..메투스와의 약속때문일까...

그들은..뭉처서 작은 반란을 시작하였다......


모든 무도가들은 밀레스여관앞에 모였다...(그당시 마을은 밀레스 뿐이였다)

밀레스여관앞에서 그들은 옷을 다 벗고~! 아무도 사냥을 가지도 않코..아무도 메크로를 돌리지 않았다

제일 앞줄 카이져가 섰으며..그 뒤로 4줄행대로...무도가들이 줄을섰다...

대모를 시작하였다..카이져의 말을 모든 무도가들이 따라하였다......

모든 유저와 운영자들은 몃시간하면 그만두겠지..생각했지만...그들의 단합은 만만치 않았다..

하루..이틀...삼일...그들은 아무도 접속을끄지 않코..계속 대모를 하였다......


[아마 지금 유저들은..이게 무슨 반란이냐.대모냐 이러겠지만...감히 한말씀 할까한다..

과연 지금 모든 무도가들이..뭉쳐서 운영자와 싸우자면..얼마나 갈까 아니 몃명이나 모일까...]


그들의 대모가 5일이 지나자..어둠의전설 모든 직업 유저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누가 도와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아무도없었다..그들은 그들을 위해서 한것이였지만...

어둠 유저들은 한명씩 한명씩 뭉치기 시작하였다...처음에는 소규모의 대모였지만...나중에는..

어둠 모든 유저들의 대규모의 인원이 되고 말았다....

10일이 지나..운영자가 처음으로 모습이 보였다... 레무네아와 카이져의 첫만남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카이져는 레무네아한테 기술이 왜 구현이 되지 않았나 그런것 보다..

가장 궁금한 것이있었다. 왜~! 왜~..... 무도가한테 계속 적인 수모를 주는 것인지...

메투스의신과 무슨 원한이라도있는지... 왜 무도가한테만 이러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였다......

레무네아는 침묵으로 답변을 해줬으며...

모든 유저와 레무네아는 약속을 하였다.. 다음패치때 무도가의 모든 기술과 마법을 구현

시킬 것이라고 약속으로.어둠의전설 처음으로 운영자와 유저와의 마찰은 유저의 승으로 돌아갔다..




[모든 유저들은 잊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피같은 돈을 지불하고 이 어둠의전설을 한다는것을



[마이소시아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다]



[모든 유저들의 예상대로 마이소시아 최초 지존은 마법사..]



[마법사 대 장 베 리]




@@@@@@@@@@@@@@@@@@@@@@@@@@@@@@@@@@@@@@@@@@@@



마이소시아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다...역시 마법사였으며 그의 이름은 [대장베리]였다...

지존이 되어서도..마법사들의파워는 어마 어마했다...무딜레이의 마법파워는...모든 직업의..

어떤 기술보다 파워는 막강했기에...모든 직업들은 마법사를 부러워하였다..

마이소시아 2번째 지존도 마법사였으며 줄줄이..지존이 된것 또한 마법사였다.....

한참후에...전사에서도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으며..성직자..도적들도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다..

그후...한달이 지나서야....무도가도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다...

다들 무도가 최초 지존은 카이져가 될꺼라고 예상했지만...

밀레스여관서의 대모의 주동자였던 카이져는...그때의 충격이였을까 아니면 넥슨에 대한

실망때문이였을까....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는 최초 어둠에서의 반란을 일으키고...조용히...

어둠을 떠났다.. 그의 이름 석자 [카이져] 라는 이름만 남기고...

카이져가 떠나자 그 뒤를 바짝 추격하던...마귀가 무도가 최초 지존이 되었다.....

지존들이 한두명씩 계속적으로 생기면서 어둠의전설에는 작은 변화가 있었다..

넥슨 즉 레무네아는 유저와 한가지의 약속을 하였다...첫 지존이 탄생하면..승급과 전직을 구현

시킬것이라고... 그리고 지존들의 꿈에 그리던 카스마늄광산을 구현 시킬것이라고..

말했지만..............................................역시 넥슨은 어쩔수없는 XX이기에...

넥슨의 구다는 이때부터 줄줄이 비핸나의 시점이였던것 같다....

지존들이 늘어나는 동시에 ..지존들이 한두명씩 떠나기 시작하였다...

사냥을 좋아했던 유저들은...사냥을 가고싶어도..사냥터가 없었기에...어둠의전설 접속이 줄기

시작하였다... 지존들의 사냥터라곤...아벨 밀레스 피에트 끝방뿐이였지만...그들한테는...사냥터의.

말없는 질서와 약속이 있었다...

지존들이 사냥을 하여도...렙 90대들이 오면..비켜줘야만했다..

[요즘 어둠사람들은 웃을지도 모른다...미틴짓한다고 -_-;;;요즘은 무족건 자기방이라고 나가라고..

하기만 하지 ㅡ.ㅡ 비껴줄 생각을 안하니깐;;;]

그들만의 약속...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누가 먼저 이렇게 하자고 정한건 없었다...

단지 그때 유저들의..사냥터서 생긴 하나의 보이지 않는 질서였다..........



지존들은 사냥할곳이 없었다...그들은..갈곳이없었다... 카스마늄광산이 오픈대기를...마냥..

기다릴수박에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카스마늄광산은 오픈이 되지 않았다.................



[베리족을 아시나요?]


[그럼.. 요정족은 아시나요?]


[베리족과요정족을 아신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


메투스의신 8편에 대해서 조금 보충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베리족을 아시나요? 요정족을 아시나요? 베리족 요정족을 들어봤다면..당신은 정말 어둠을 오래하

신분입니다.. 어둠 초창기때..길드라는것은 없었습니다..길드가 없을때..유저들은 길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아니..최강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끼리 뭉처서 힘을 가시하고 싶었겠지요....

그 이유는...


[어둠의전설은 전지역 피케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유저들은 잊고 있습니다 아니 모르고있는것이 정답일수도있습니다...

어둠의전설 초창기때는 전지역 피케이가 되었기때문에....마음이 맞는사람들끼리 뭉쳐야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탄생한것은...[베리족] 이였습니다..

베리족....마이소시아 최초 지존인 대장베리 주측으로....마법사들로 구성댄.베리족...

최초 4서클 대장베리의 탄생으로..베리족이 만들어졌습니다.....

요즘처럼 길드가있어서..조건도 별로없이 길드 가입 할수있는 그런 길드가 아니였습니다...

길드란 용어가 없었고 따로 길드이름 길드명이 안떴길래....베리족이라고 그들은 불렀습니다...

베리족 가입 조건은 대충 이랬습니다


첫째: 아이뒤에 무족건 베리라는 단어가있어야한다.....대장베리 블루베리등등..

둘째: 길드원의 전원 추천이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셋째:베리족은 어둠의전설 최강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넷째:마법사를 하셔야합니다..저희는 마법사 부대니깐요...


100%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대충 이랬습니다...

베리족은 그당시 최강이였으며...절때강자였습니다...상대할..사람이 없었기에...

베리족이 마을이나 사냥터를 지나가면 사람들은..다들 눈치만 살필정도로..베리족은...어둠최강..

어둠의전설에 베리족이 최강으로 계속 유지하는동안...조그만한...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무도가 주측의 요정족이....세력을 널피기 시작했습니다....요정족 가입시..렙 41까지 밀어준다는..

조건을 내미면서.....요정족은 세력을 키워갔습니다...

그나마..절때최강 베리족을 견재할 족은...요정족뿐이였으니깐요...


전 마을 피케이가 되었던 어둠의전설.... 요정족은 드디어...베리족한테..도전장을 냈으며...


베리족과 요정족의 끝도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밀레스와 사냥터...어디를 가든 베리족과 요정족의 전쟁은 치열하였습니다..



[끝도없는 전쟁 베리족 그리고 요정족 그들의 전쟁은]


[한 종족이 소멸될때까지 계속 되었다]



초반에 요종족의 거샌 바람에.. 베리족은 주츰하였지만....초창기 어둠의전설은....알다시피...

마법사의 천국이였다...




[어둠의 모든 유저들이 힘을 함친다고해도]


[마법사한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즉 베리족은 최강이였다 ]



이유는 간단했다..

무딜레이 마법이 첫째였으며.....둘째는 4서클 마법 딜루와 전체 마법 소루마가 구현대면서...

아무도 그들을 잡을수가없었다.....



(아~~~ 이당시는요~!!!웃긴게 무냐믄요....나참..마법사의 모든 마법이 유저한테 다걸렸거든요..

베노미도 걸렸고..딜루도 걸렀고...소루마도 걸렸고.... 하긴 무도가의 통백도 유저한테 걸리긴했지만

상대가 되겠습니까~!!!!!!!!!!!!!!!!!!!!!!!!!!!!!!!!!!!!!!!!!)




요정족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드렸지만 그 전쟁은 멈추지 않았다..

요정족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베리족은 전쟁을 계속하였다..베리족은 자신의 종족이 최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어서였을까 아니면 더이상 다른 종족이 생기지 말라고 경고 하는 것이였을까...




[베리족은 어둠의전설 최강 종족이였다]


[멋훈날 핑족이 생기기전까지.. 그말은 유효하였다 ]




[요정족은... 어둠의전설에서.....베리족한테 첫 재물로..


더이상 모습을 나타나지 않았다



거의 모든 지존들은 사냥을 그만 두었다..기다려도 기다려도 오픈 하지 않는 카스마늄광산...

모든 지존들은 [주] 넥슨을 원망했으며 운영자들을..미버하였다...

몃명의 유저들말고는 사냥을 하지 않았다..마을애서 채팅을 하거나..이벤트를 도와주거나..

저렙들을 키워주는것이 하루 일과였다....이때 가장 많이 인기를 끓었던것은..바로. 게시판이였다..

모든 유저들이 할일이 없었으니...심심하면 게시판을 열어보았다..

심심하면 좋은글을 읽어보거나...자신도 한번글도 적고......질문글이면 답변은 보통 4~5개 이상..

답변이 올라왔다.. 그리고.자신이 좋아하는 시인글이 적혀지기를 바라며...시인의마을도...틈틈히

열어보곤 하였다........자신이 좋아하는 시인글에 대한...자신의 생각..이나..시인이 되고싶어하는.

유저들은..시인들께보내는편지에 글을 적곤한다...지금처럼...막 내려가는 시인들께보내는편지라는

게시판이 아니였는데.. 가장 안타까운..현실인듯 싶다......





거의 모든 유저들이 사냥을 하지 않았을때...그나마 언제 생길지 모르는 카스마늄광산을 대비해서

몃명의 유저들은 사냥을 하였다...말그대로..틈틈히...하루 3.4시간 틈틈히..경치를 모았다..

전사는 체 14천이 나왔으며.. 무도가도...체 1만도가가 최초로 생겼다..

그의 이름은 루진.. 최초 1만 무도가... 지금은 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당시의 무도가

1만은 엄청 난것이다... 나름대로 틈틈히 사냥해서 체력과 마력을 샀지만..재미가없었다..

하나 둘씩 떠나는 유저또한 생겨났으며... 아예 사냥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유저도 생겼을정도니

어둠의전설이 정말...땅으로 하락..추락하는 분위기였다....

이 분위기를 느껴서일까... 레무네아는...계속 감추고 감추던... 카스마늄광산을..


추석날. 잠시 오픈 하였다.. 카스마늄광산이 잠시 추석날 오픈했다는 소문이 돌자...

추석날..어둠의전설 접속자는 상상을 할수없을정도로 많았다.... 그들 모두 카스마늄광산을..

한번 보기 위해서..어찌 생겼을까..어떤 몹이 나올까.. 모든유저들은..카스마늄광산 대기실로갔다..


아무도 아무도..카스마늄광산을 들어가지 않았다...아니 들어 갈수가없었다..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그룹을짜서 사냥을 가야하는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난장판이였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시체만 줍게 해주세요]



이쪽 저쪽 1/4이상의 유저들이 외치는 말이였다...

그들은 그룹팀도 안짜고..카스마늄광산이 어떤지도 모르고..무족건 그냥 들어가봤던것이였다..

너무 궁금해서 어쩔수없었을것이다...나라도..한번쯤은...먼저 들어가고 싶었을태니깐.....


나또한 너무 궁금함을 못참고.. 그룹을 잡은후..호르를 받고...긍감을 외운후..

1층으로 들어가보았다...



[화면 가득한 빨간점들]

[바닥에는 수없이 많은 시체로 가득 찼다]



겨우 리콜을 써서 살아는 남았지만..이해를 할수가없었다..왜 입구에 몹이 이정도로 몰렀을까...

왜 입구에 몹이 이렇게 많이........


다시 리콜을 쓰고...카스마늄광산 대기실로 갔을때..왠지..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카스마늄광산은 웃고있었다..

죽은자만이 웃는 그 미소를...


[3박 4일동안의 카스마늄광산 오픈]


[수많은 경험치와 수많은 아이템 그리고 꿈의 29층]



[그것을 구경하기전 우리는 수 많은 죽음을]

[먼저 구경해야만 했다]



추석날 잠시 오픈한 카스마늄광산..우리는 카스마늄광산의 수 많은 아이템 과 경치를 먼저 생각했었다

지존들의 사냥터라고 해바야...아벨 10-1의 몹의 기준으로 만 생각했었다...

카스마늄광산이 오픈대기를 기다리고만있었던 것이다..

먼저 일어나는 새가 먼저 먹이는 찾는다고 하지 않았던가...우리는 카스마늄광산 개장을 기다렸을뿐

준비를 하지 않았었다....준비를........



다시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을 갔을때는..더 많은 유저들이 옷을 벗고 있었다..

제발 살려달라고..119팀을 구성해서 시체만 줍게 해달라고......

아...이때는..모든 아이템이 거의 무속성이였다..밸트와 목걸이 속성옷만 재외하고는...

시체를 주우면 바로 사냥이 가능했었다...(칸이나 세오 메투스 이아.등등은 4서클까지의 아이템)

뿐이였다.... 5서클이 되면 무속성 금팔찌나 금각반.을 차고 사냥을했으니깐....

그러나 아무도 도움의 손길이 오지 않았다... 아니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없었다....

거의 모든 유저들이 다 친하게 지냈으며 거의 모든 유저들이 아이템 욕심없이 도움필요하면.,.,

바로 바로 줄수있는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도왔지만....카스마늄광산 3박 4일동안 오픈이 되고나서..

유저들이 변하기 시작하였다.....아이템과 경치 그리고 그룹팀을따지기 시작하였다.....

모든 유저가 변했다....자신이 먼저 살기 위해서...자신이 안죽기 위해서.....변하고있었다......


3박 4일동안 오픈된 카스마늄광산...

거진 입구 정리를 하는데 하루가 걸렀을정도였다...어둠 유저들한테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하였다..

이번 카스마늄광산의 오픈이 끝나면..언제 다시..카스마늄광산이 개장될지 아무도..예측할수가없었기에

모든 유저들은 카스마늄광산의 경험치와.. 아이템을 구경하고 싶어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카스마늄광산 29층을...단지...희망사항이라고 생각했다.....




하루가 지나고...2틀이 되던날...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어둠을 잡고있었던... 그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첫날은 카스마늄광산에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왜 였을까..그들이라면 카스마늄광산 입구를

쉽게 뚤을수도있었을탠데.......왜..그들은 그냥 24시간의 황금같은 시간을 구경만했을까...



아마 그들은 예측했는지도 모른다.... 수 많은 죽음의 그림자를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들이라면....






[수 많은 케릭을 반복해서 키웠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태어났습니다]





초창기때 어둠에서 최강자였으며 절대강자 오랫동안 어둠에서 최강 자리를 가지고있었던 [베리]길드

아무도 [베리]길드를 우습게 볼수가없었다..[베리] 길드가 지나갈때마다..다들 피해가곤했던..

어둠 최강자 [베리] 길드........



그러나 추석날 오픈된 카스마늄광산3박4일 개장으로....아무도 [베리]길드보고 절대강자라고 부르지

않았다. 어쩜 예고된일인지도 모른다..... 베리길드의 추락이.....

베리길드는 어둠초창기때부터 1년이상 최고의 자리를 잡고있었다..

그러나 그건 초창기때이야기다...베리길드의 거의 모든 지존들은..포인트를 막찍은 케릭이였기에..

지존이 되어서도 체력과 마력은..상상도 할수없을정도로..낮았다...

낮은 체력과 마력으로..지존이 되어서도..사냥으로 극복할수가없었다..사냥터는..너무 한정되있었으니

사냥도 잘 갈수가없었을태니깐........

그나마 잘 키운 케릭이 체력과 마력이 6/6천이 될까 말까할정도였으니...나머지 베리길드원들의

체마력은 말안해도..너무 낮았다...

어쩔수없는 일 아닌가...모든 온라인 게임 초창기때 시도한사람은..월래 손해를 많이 보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사실...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을 스스로 스스로 포인트를 찍어가면서..마법과

기술을 배워야했으니...그들은 언젠간..끝도없이 추락할것을...알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카스마늄광산 3박 4일의 오픈으로 베리족은 끝도없이 추락하였다...카스마늄광산 1층에서...

그 수많은 시체들과 함께.. 베리족도... 떠나갔다....하나 둘씩....




[추락하는 길드가 있으면...떠오르는 길드가 있는 법]



수많은 케릭을 키워왔다..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케릭을 버리고 다시..또 다시 키워갔다..

어떻게하면..체력과 마력을 높게..지존이 될수가있을까....그들은 연구 또 연구 하였다....

수 많은 케릭을 버리고 수많은 정보를 얻었으며... 그것을 실험 해서...선공한...바로 그들....

그들은 미래를 보고 연구해서 키운건지 아니면...최고의 자리를 노렸는지....알수는 없다...

허나 그들은 해냈다.. 지금 모든 비격들이 잘 키우기 위해서 마나 1만을 넘기위해서..

노력했던....최초 위즈 107찍고 포인트 모아서...한꺼번에 찍는 방법을 그들은 수없이 케릭을

키우면서 선공하였다..........


아는가..최초 위즈 108 찍은 비격수가 누군지를...... 최초 콘 64찍고 힘 몰아서찍은 전사를...

카스마늄광산 정복을 위해 만든 최초 위즈도가를...



그들이 지존이 댈때마다..어둠 순위가 변동을 하였다 그것도...전체 1위가 변동을 하였다.....

그들의 길드원중 한명씩 지존이 될때마다..전체 1위가 바뀌었다......

포인트 막찍어서 키운 케릭들은 너무 억울했을것이다...그것보다 더 억울한 사람은...

바로 [에킬이] 와 [은정이]가 아니였을까 싶다 지존되었을때 6/6천도 안나온 케릭으로..아벨던전과

밀레스 피에트 끝방을 오고가며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그나마..8/8까지 만들었는데....

그나마 전체 1위를 다투고있었는데......................그들이 지존이 될때마다..순위는 계속 밀러났으니

얼마나 열받았을까 싶다............ㅎㅎ 그래서 더 열심히 사냥했는지도 자존심이 허락을 안했었을태니깐






[ 아무도 그들을 케릭만 잘키운 길드라도 말하지 않았다 ]


[그들이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한것을 알기에 아무도 그들을 욕하지 않았다]


[부러워했을것이다 ㅎㅎㅎ]



카스마늄광산 2틀날 그들이 움직였다......그들이 아니면..더이상 전진도없었을태니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8시간후면 카스마늄광산은 사라질 것입니다]


[언제 다시 오픈이 될지 아무도 예측을 할수 없습니다]


[모든 유저들은 그들이 움직여 주기만을 기다렸다]





카스마늄광산 오픈이 하루가 흘렀다...유저들이 카스마늄광산을 볼수있는 시간도 48시간

으로 줄고 있었다... 48시간 이후면..카스마늄광산이 사라 질 것이다.. 그럼 언제 다시 오픈이 될지

넥슨에서 언제 다시 카스마늄광산을 개장 시킬지는 아무도 예측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유저들은 1분 1초가 다급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스마늄광산 이 아니였던가..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경치 조금이나마 더 좋은 아이템은 가지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들한테는 너무 시간이 잛았지만 그것 보다도 1층 1층 올라가는것이 너무나도 무리였다

카스마늄광산 오픈이 완전 개장이였으면 그들은 욕심을 내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들한테는 48시간 박에 남지 않았으니...그들 또한 수없이 죽음을 가졌으면서도...답답했을것이다

카스마늄광산이 3박4일 오픈이 되고 나서 가장 비싸진 아이템은 칸 아이템이였다..

예전에는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칸 아이템.. 카스마늄광산에서는 칸 아니면..살수가없었다...

칸 아이템의 가격이 폭등하였으며...모든 유저들은 칸아이템 사냥을 다녔을 정도였다....

그러나..몹들을 아무리 잡아도 칸아이템은 나오지 않았다...아무리 잡아도......

몹들은 외치고 싶어했을것이다.. 24시간전 길드 전체가 와서 칸아이템을 다 가져갔다고...

24시간전이라면.....



[그들이 움직였다]


[준비성 과 정보가 빠른 그들은 어디서 칸을 다 준비하였을까]


[그들 모두 칸 풀 무장으로 카스마늄광산대기실]


[한명씩 한명씩 모이기 시작했다]



24시간전 남들이 카스마늄광산에서 수없이 죽음을 가졌던 시간...

그들 또한 얼마나 가고싶어했을까...먼 훗날 카스마늄광산이 오픈하면 가장 먼저 정복할것을 다짐하고

많은 정보와 노력으로 케릭을 키우지 않았던가..... 24시간동안 그들한테는..1년이라는 시간이였을것

이다.. 그들은 참았다..... 그들은 참아야만했다... 무작정 카스마늄광산에 사냥을 할수가없었다..

정보가 필요했던 것이였다....정보가......

수없이 죽어간 유저들의 말과...자신들이 버린 케릭으로 카스마늄광산에서 수없이 죽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의 정보를 얻었다.. 드라코의 마공이 문제였다....

드라코의 마공에 모든 유저들은 다 한방에 죽었다.... 그것을 최소 할수있는것은...칸이라는 아이템

그들은 24시간전.....칸 잘나오는 사냥터를 24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칸 아이템 사냥을했다....

48시간을 위해서 그들은 24시간을 버렸다... 보다 확실한 사냥을 위해서..........






서울 목동 5거리? [ping] [핑] 이라는 겜방이 있었다...

한때 어둠의전설이 가장 인기가 있었을때.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겜방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서울 화곡동 준네트 그리고 서울 목동 [핑]겜방이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말하였다..

지금은 컴퓨터 사용도가 높아서 어둠이라는 게임이 렉도 없으며 밀리는것도 별로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의 카스마늄광산으로....어둠의전설도 컴퓨터 사용도가 높아야지만...

아무런 지장없이 사냥을 할수있었다.........두 게임방이 그당시에..컴퓨터 속도와 사용도가 괜찮았다..



그러나 [핑]겜방은...사람들이 아무리 가도 자리가 없었다...

20대 정도의 겜방에는..항상 핑 길드원들이...항상 살고있었으니깐.......

카스마늄광산이 3박 4일 오픈이 되자 그들은.... [핑]겜방에서 살기 시작하였다....


[핑]길드 그들이 움직였다.....



[당신들과 함께 라면 전 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카스마늄광산 2틀째. [핑]길드는 한명 두명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말없이 대기실 한쪽 구석으로 줄을 섰으며...그들은 조용히..카스마늄광산 1층으로.이동

하기 시작하였다.. 그당시 어둠순위 전체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중 12명을 보유하고있었던...핑길드

그들한테는...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었다....

아무리 거대한 카스마늄광산이라도 할지라도.. 그들한테는.. 그들한테는..두려운것이 없었다..


그들한테 119를 외치는 유저들은 거의 2/3이상이였다..어떻게든 어떻게든 그룹원을 살리고 싶어하던

유저...자신의 시체라도 줍고싶은 심정을...그들한테 하소연하였다...

[핑]길드는 당연히 119를 해준다고 답변을 해줬다..다만 부를때까지 카스마늄광산에 들어오지말라고.

당부 또 당부하였다..... 왜였을까...왜 아무도 카스마늄광산에 들어오지말라고했을까....


역시 그들은..고수였다..아니 정말 대단했다..

아무리 최강자라도 빈틈이 생기면..최강자가 아니였다.....그들은 체력과 마력때문에 어둠에서

최강자가 된것이 아니였다... 바로 협동심 그리고 리더쉼..

가장 중요한 그룹원을 믿는 자기 자신의 길드원을 믿는...전우가...그들한테는 있었다........


카스마늄광산 1층에서 그들은 벌써 4시간째 돌고만있었다...옆에서 보는사람 조차..답답할정도로..

그들이라면 5층까지도 단번에 올라갈수있을정도로...최강의 팀이자 길드인데...

그들은 서둘지 않았다.. 적을 알면 [100]전 [100]승~!!!!

그들 역시 카스마늄광산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자신들이 직접..카스마늄광산의 정보를..

만들어야했다....앞으로를 위해서...지금 카스마늄광산 3박4일이면 사라진다....

그 후 다시 카스마늄광산이 완전 오픈 되었을때... 그때를 위해..그들은..정보를 얻고있었다...



어떤 몹들이 있으며...드라코는 어떤식으로 잡으면 가장 쉽고 가장 편하게 팀을 안전하게..이끌수있는

것을 1층을 돌면서 자신만의 사냥방법을 만들고 있었다....

보통유저라면...1층 더 올라가기 위해서..서로 다퉜을 것을... 그들은..미래를 위해...그리고 내일을 위해

그들은 하루를 정보를 위해서 투자 하였다...



카스마늄광산 2틀째...

그들이 한것은 1층 2층 그리고 달리기층 까지..수없이 반복해서 움직였다...

만약을 대비해서..몹들이 풀리젠될때를 대비해서...그들은 완전한 사냥방법을..터득하였다..

그들은 내일을 위해서..3일째 되는날 더 높은 고층사냥을 위해서 카스마늄광산을 내려왔다..


당연히 그들한테 부탁한 어둠유저 모든 팀들의 코마와 시체 수거를 도와주면서.....

그들이 카스마늄광산을 내려왔을때...대기실에 있던 모든 유저들은...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러웠을것이다...나도 저 팀에 껴봤으면....나도 저런팀을 만들어봤으면...

하는 유저들이...많았을 것이다 아니 나또한 그런 생각을 가져봤으니.......ㅎㅎㅎㅎㅎㅎㅎ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 분주 하였다...그들한테 도움을 받아 살아난사람..시체를 수거한사람...

다시 그들은 팀을 짜기 시작하였다....그들또한 그들만의 정보를 얻어야지만....내일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정보를 수집해야만했다.......




[어둠의 초창기 최강자는 [베리]길드였다]


[어둠 유저들은 베리 길드가 절대강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절대강자는 없다]


아무도 [베리]길드보고 최강자라고 하는사람은 없었다..


[핑] 당신은 준비된 최강자 입니다....


[어둠의전설의 준비된 최강자길드]


[길드를 만든다면 아마 [핑] 길드처럼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초대카스마늄광산 영웅으로 불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한테 주어진 시간은..겨우 48시간이 남아있을뿐이다..

48시간...벌써 2틀이 지나고 말았다...남은 시간은 47시간 59분 59초......

1분1초가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너무 아까운....추석이벤트로 잠시 오픈된 카스마늄광산...

추석이 끝나면 카스마늄광산은 언제 다시 볼지 모른다.....그래서 더욱...우리들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추석동안 어둠의전설 인원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최고의 인원수를 가라 치웠다....

3일째 되는날...처음으로 어둠의전설 인원이 1천명을 돌파하였다....

넥슨이 머리를 써도 넘 잘쓴거 같은 생각이 든다...아무리 우리 유저들이 머리를 굴러도...

넥슨의 손바닥안에 노는것 같은 이 기분...기분은 드럽고 묘했지만..어쩔수가 없었다....

드러버도..카스마늄광산이 더 중요했다...자존심보다 더 중요한것은...카스마늄광산이였다...



3일째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이지 않았다.....그들한테도 시간이 아까울탠데...왜 모이지 않을까...

1시간 2시간이 흘러도..그들의 모습은...카스마늄광산 대기실에서 찾아볼수가없었다....

이팀 저팀 분주하게 팀을짜서....서둘러 올러갔다..서둘러 카스마늄광산 고층을 보기 위해서...

왠만한 유저는 3일째가 되던날 칸으로 무장하였다...아끼고 아끼던 창고 케릭에서 하나씩빼서...

3일째..그들은..황금보다 귀중한 칸 아이템을 무장하고..사냥을 시작하였다...

2틀동안의 수없이 죽어간것이 억울해서 일까..아니면 2틀동안 수없이 자살하며 죽어가며...배운 사냥

법이 자신이 있어서 일까...... 왠만한 팀들도 이젠....1층 2층은 반복해서 사냥할수가 있었다...

그러나...아무리 괜찮은 팀이래도...마의고지~!!5층을 도전하는 팀은 아무도 없었다..

마의고지 5층....왜 마의고지 5층이라고 불렀을까....그들한테는 5층이 죽음의 5층이였다....

5층만가면..모든팀이 때코마였다.... 5층만가면...길을 잃어 버리는 팀들이 많았다....

5층만가면..도적들 또한 길을 헤매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다들 길을 알고있어서..별 신경도 안쓰는 마의고지 5층....

그 당시의 도적 이나 모든 유저는 같았다...무엇이??? 맵보는크기가 같았다...지금은 도적이 전체맵을

줄이고 늘리고 할수 있었지만 그당시의 모든 직업은 다 같은 맵의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마의고지 5층은 보통 1번통으로 들어가는 무식한팀들이 가장 많았으며.....그다음 문제는...

5층은 문이 총 2군대가있다.... 12시....그리고 6시(현재 6층으로 가는 올바른길)

그러나 6시보다는 12시가 가까웠기 때문에 처음 5층을 구경하는 유저는 12시의 출구로 가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그것을 알고 있는 유저들은..절때 5층을 가지 않았다...

1.2층 돌면서도 자신이 2틀동안 죽은 경치보다 훨신 많이 했기 때문에...그것으로 만족하는 유저가

많았다....... 그런데 좀 괜찮은팀으로 구성을 했다...그러면 사람은 욕심이 생기는법이다...

그들은 마의고지 5층을 도전한다..... 그러나 결과는...100전 100패다...

5층의 정보...정보를 알고 싶어도 5층에서 수없이 죽어도...입구부터 막막한 5층의 길과 몹을..

아무리 도적을해도..감당이 되지 않았다.........

아무도 5층을 도전하지 않을때.....언제~!대기실에서 모였을까...그들 [핑]이 대기실로 모였다...

그들은 밤새도록 카스마늄광산을 사냥을한 사람들이 잠을 자기를 기다렸다....

아침 11시 가장 사람들이 적은 시간..가장 적은 시간때...그들의 사냥이 시작되었다...




[ 그들이 움직이면 대기실은 웅성 웅성 거렸다]


[그들이 카스마늄광산 안으로 들어가면....수 많은 유저들이 따라 갔다]



한번이라도 그들과 사냥을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한번이라도 마의고지 5층을 넘어보고 싶었을것이다


그들한테 주어진시간은........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무도 오르지 못한 고지는]


[우리의 준비한 전략으로 당신을 함략 시킬것이다]





그들이 움직였다.. 그들이 다시 움직였다...

마의 고지 5층을 점령하기 위해...그들이 다시 움직였다.....그들한테 주어진 시간은 겨우 36시간뿐..

다른 유저들이 힘들게 사냥하고 있는 1층 2층을..그들은 무시 했다...오직 그들한테는..

마의고지 5층박에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달렀다.......

모든 유저들은..카스마늄광산 1층 2층서 사냥하던 유저들은..그들이 지나가자.....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진심으로 그들이 5층을 점령하기를 원했다....

그들이라면...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들이 부러웠으며 그들보다 먼저 5층을

점령하고 싶어했지만.....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일도 있는 법이다....누구든지..5층을 점령해서..

더 높은 고층을 갈수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였다....거의 모든 유저들은...아마 이런생각을

하면서 그들한테 박수와 환로를 보냈을 것이다............


[우리가가 보내는 박수와 환호는 ]

[당신들이 최강이라서가 아닙니다..]

[더 높은 고지를 위해서 길을 열어줄수있는 것은 당신들]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유저들이 그들을 주목하고있었다..같이 사냥은 할수없엇지만.. 그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들이라면..그들이라면... 마의고지 5층을 뚫을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은 모든 유저의 마음을 알수 있었을까? 그들은 아무말없이 조용히 달렀다..

칸풀이라는 어마 어마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그들...... 그들은 달리기층 4층 출구에서...다 시 한번

가만히 서 있었다... 마의고지 5층으로 가기전 그들은..다시 한번 다짐을 햇을것이다..

담배 한가치를 폈을 것이며..커피 한잔을 마셨을 것이며...화장실을 몃번이나 들락 날락했을 것이다..

그들 또한 유저 였기에...그들 또한 신이 아니였기에..... 긴장감을 버릴수가 없었을태니.....


긴장감을 다 버리고 출발하고 싶었을 것이다...그러나 그들한테 주어진 시간은...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가장 먼저 도적이 움직였다..상황 파악을 했으며...그들의 리더한테 보고가 갔을 것이다...

그다음...보통 직자가 움직였을 거라고 다들 생각했지만..(그 당시 사냥법은 직자가 우선이였다).

그러나 도가가 먼저 움직였다.... 그리고 20초후...모든 직업들이 우르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5층 입구 벽으로 부텄다......그리고..빠른 발놀림으로...진형을 짰다....

몹을 이것저것 잡는거보다 하나씩 하나씩 빨리 잡을수있는 방법을 선택했으니깐......

그런데..5층 입구에는 몹들이 보이지가 않았다.... 5층 입구에는 몹들이 단 한마리도 있지 않았다



[무도가님이 그룹탈퇴를 하였습니다]



[당신이라면 자신의 목숨을 받칠수 있습니까?]


[그룹원을 위해서 길드를 위해서]


[무도가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사냥을 해왔습니다]





[무도가님이 그룹탈퇴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렸다..자신을 희생하면서 한명의 무도가는 마의고지 5층에 그룹원들을 안전하게

들어올수있도록....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칸풀을 착용했던 무도가...칸풀이 어마어마한..가격이더라

도 한명의 희생이 없으면...마의고지 5층을 점령할수가 없었다...

그들은..그것을 선택하였다...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을.... [희생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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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투스의신이 그랬던가...메투스의신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랐던가...그룹원을 위해서....사냥을

위해서....... 한명의 무도가는...카스마늄광산대기실서부터..초저했다...

리더로 부터 자신한테 떨어진 명령은....마의고지 5층입구에 있는 몹들을 최대한....최대한 멀리..

버리는 것이 임무였다.... 그말은 즉....몹들을 최대한 버리고 ...그룹원을 위해서...죽으라는 말과..

같았다... 리더의 그말을 듣고나서..무도가는 가슴이 뛰었다.....

무서웠을것이다...죽기 싫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쩔수가없었다....그것이 메투스의신이 태어날때부터..

무도가들한테 줬던..무도가들한테 물러줬던 [희생정신] 이라면.....

차분히..차분히..뛰는 가슴을 멈첬다...그리고 그는 생각했다......내가 잘할수 있을까...

내가 과연 그 임무를 확실히 할수 있었을까......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아니 정말 두려웠다]

[그러나 죽는것 보다 더 두려운것은]

[메투스의신처럼 외로운길은 걷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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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은 무도가의 코마위치를 파악하는것이 임무였다...그러나 도적은 할수가없었다...

하이드의 시간과...무도가가 몹을 모는 시간과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무도가는 최대한 몹들한테

인식을 시킨후...최대한 입구와 멀리 이동을 해야했기에....도적은 하이드를 다시 하기위해서..4층으로

다시 와야만했다....결국....도적은 임무를..수행하지 못했다..아니 할수가없었다...

그들 모두..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그들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리더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마의고지 5층을 점령하기위해서는 그 방법박에 없다고..생각했기에

리더의 말에서....무도가한테 했던 말을 꺼내기는...정말 힘들었을것이다..

그래도 팀을 위해서..그룹원을 위해서.. 리더는..강해야했다...판단이 확실해야했다..

자신의 판단 하나가 단 한명이 아니라..그룹원의 목숨이 왔다 갔다 했을 것이니..

마의고지 5층 입구...얼마나 있었을까..리더의 말이 떨어졌다...




[우리는 최대한 높은 고지를 정령 해야한다]


[무도가의 희생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그도 자신의 죽음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서서히 전진하였다....언제 몹들이 리젠될지 몰랐다...어디서 부터 몹들이 우리를 덥칠지 모른다..

우리는 전진해야만한다..더 높은 고지를 정령해야만 한다....무도가의 목숨을..헛되게 해서는 아니된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황금 같은 1분 1초의 아까운 시간..우리는 그냥 보내야만했다]


[더이상의 전진을 포기 하려고 했을때]


[하느님이 아닌 유저들이 우리를 살렸다]



단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우리들은 가만히 구경만 해야했다..앞으로 전진도 할수 없었으며...

뒤로 후진도 하지 못했다...그룹원의 도적이 코마 배달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굼뱅이가 카스마늄광산

을 기어가도 우리보다 빨랐을 것이다...포기..라는 말이 떠올랐으며..리더의 포기라는 말이 나왔을때..

땅에 코마가 하나씩 하나씩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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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마를 보자말자..누가 말하기도 전에..코마를 줍기 시작하였다..지금처럼 한칸에 52개의 코마를

들고 다니지 못했다...리콜 1개를 제외한 코마를 아이템창에 가득 채워봐야 34개라는 숫자에 불과했다.

그들 모두 아이템창에 코마를 다 채워도 바닥에는...코마가 남아 있었다....

3일동안 굶다가..밥이나 빵을 봤을때 미친듯이..먹어 치우는것처럼..우리는 그렇게 코마를 주웠다..

아이템창에 코마가 다 찰때쯤..이제서야..우리는 코마가 어 텋게 땅에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카스마늄광산 땅에서 코마가 땅에서 솟아 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일 아닌가....

그때 값자기 모습을 보인것은..바로 도적이였다.....카스마늄광산에서 봤었던 거의 모든 도적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그랬던가.....그들이 카스마늄광산에서 죽음을 다해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사이..도적들은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에서 모임을 가졌다....그들한테 작은 도움이나마 줄수 있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다른 직업은 절때 할수없는...도적들만이 할수 있는 ...그 무엇을 도와주기 위해

도적들의 생각은 모두 일치하였다.... 바로 코마 배달......도적만이 안전하게 할수 있는..

그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이 코마라고 판단을 하였기에....그 판단이 맞아 떨어졌으며...그들한테

정말 절실한...코마를..... 도적들은 배달한것이였다.......



[우리 도적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전사 처럼 체력이 높은 것도 아니며 무도가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한다]

[그러나 우리 도적은 팀을 위해서 언제 어디든지 갈수가 있다]



그들은 너무 고마웠다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그 가슴속에서 우러 나오는 그 감정...

단지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라는 타자로 박에 말은 못하지만...그들은 느꼈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를...그리고 자신들을 위해서 죽어간 무도가.....자신들을 위해서 코마를 배달한..

도적들....그리고 마을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에서 응원해주는 유저들....그들은 이 모든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도적들과의 간단한 감사의 말이 전부였다....

최소 10층이상 정복을 해야한다......최소한...높은 고지를 올라야한다......



리더의 말이 떨어졌다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는 리콜을 버리세요..우리는 카스마늄광산에서..목숨을

다 할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얼마 남지 않는 시간동안..최대한 높은 고지에 올라..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한테..최대한 카스마늄광산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우리들의 임무를 마쳤을때..

카스마늄광산 3박 4일이 끝나는 순간까지...우리는 최선을 다해야합니다....죽어도 여한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오직 전진뿐입니다...후퇴는 없습니다 시간을 줄어야 합니다...

전진하면서 닥치는데로 몹을 잡을 것이다..이상~! 질문은 안받습니다.....




GO~~~!!!!!!!!!!!




[3박 4일동안의 카스마늄광산 개장]


[모든 유저한테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카스마늄광산]


[아쉽지만 다들 만족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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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몃층이나 올라갔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었다...리더의 말과 함께..그들은..목숨을 건 사냥을

했을 것이다....자신들의 목표가 아닌..유저 모두의 목표였던..카스마늄광산...

소문에 의하면 그들은...13층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13층에서 그들은...수 많은 몹들에 쌓여서..

때죽음을 당했다곤 한다.....카스마늄광산 13층에는 어떤 몹들이 나왔길래....최고라고 자부했던..

그들마져...때죽음을 당했다는 것일까.....그 소문이 정말인지 그 소문이 거짓인지..알수는 없었다..

그러나..카스마늄광산 3박 4일동안의 개장으로 많은 정보를 얻었다...그리고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도 우리는 알게 되었다.....너무 아쉬웠다...시간이 많았더라면.. 너무 아쉬웠다...



그렇게 우리한테는 3박 4일의 시간이 근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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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마늄광산 잠시 오픈으로 어둠의전설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존되고나서 게시판하고 놀던 유저...채팅하면서 놀던 유저..야외배틀장에서 살던 유저...

이사람 저사람 케릭 키워주는 유저 모두......사냥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넥슨은 내년에 카스마늄광신이 완전 오픈한다고.살짝 귓듬을 해주었다..그 말이 사실일지 거짓일지는...

넥슨의 말을 믿을수는 없었지만...그래도 우리는 준비를 해야만했다...

모든 유저들은..사냥을 하면서...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제일 먼저 카스마늄광산을 정복할 것이라고.....수없이 죽어봤으며 수없이 자살을..

해보았다......더이상 죽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정복할 것이다...기다려라~! 카스마늄광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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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가 부족해요..넥슨님..제발 사냥터좀 늘려주세요....저렙들이 사냥을 못가고 있어요..

지존사냥을 해야하는데 지존들이 비켜주지를 않아요...다들 사냥에 미쳤나봐요..........

몃달동안 계속 되고 있었다...지존들이 사냥에 미치고 있었다....지존 사냥을 해야하는 저렙들은..

지존 사냥을 할수가 없었다 카스마늄광산 잠시 개장으로...유저들이 변했던 것이다....

서로 도와줬던...119라면 서로 나서서 해줬던...시절은...옜날로 돌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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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약속한 그날이 왔다]

[그러나 역시 넥슨 이였다...아무리 기다려도..아무리 기다려도..]

[카스마늄광산은 오픈 되지 않았다]



역시 넥슨은 믿으면 안되 믿는 우리들이 잘못이였다.....XX넥슨.구다 넥슨...너무나도 억울하였다..

몃달동안 욕먹으면서 우리는 사냥을 해왔다...저렙들한테 욕먹으면서 까지. 우리는 사냥을 했다..

카스마늄광산 개장만 믿고...죽도록 몃달동안 노력을 하였다....너무나 억울했다....

드러버서 떠난다.....치사해서 떠난다.....더러븐 넥슨..잘먹고 잘 살아라...

그렇게 유저들은..실망감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씩 떠나갔다... 하나씩 하나씩.....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지만...넥슨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카스마늄광산 개장은 계속 연기 되었다..

버그로 인해서 아직 미숙한 부분으로 인해서...개장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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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이 떠났지만..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그대로 그때는 어둠의전설의 인기는..

재법..좋았으니깐..... 사람들의 반복되는 과정으로....어둠의전설에서 가장큰 변화를 가져왔다..




[어둠을 지배하던 최강자들이 하나씩 떠나갔다]

[절때 최강자 베리족도.]

[준비된 최강자 핑길드도]

[세대교체가 일어났다.....최강자들이 어둠을 떠나면서]


최강자가 떠난사이 급성장한...길드는..과연..




[최강자들이 어둠의 전설을 떠났지만]


[새로운 유저로 어둠의 전설은 새롭게 꾸며 가고 있었다]


[그 새로운 유저들이 하나씩 뭉쳤다]




세월이 변하면서 어둠의 전설 또한 많이 변해간다...그러는 동안..유저들 또한 수없이 변해간다..

계속 어둠의 전설을 지켜오던 유저..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그들이 조금씩 조금씩 성격을

맞추면서....또 다른 어둠의 전설이 만들어져 갔다..

그러는 과정에서 넥슨은 큰 하나의 변화 책을 내놓았다...

어둠의 전설에 투자를 조금씩 줄려 나가기로 그들(주 넥슨) 저것들끼리 회의로 결정을 지어버렸다.


[유저들이 유저를 신판 하게 만들었다]

[넥슨 운영자 대신 유저들이 유저들한테 신판 하게 만들었다]

[인원 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유저들이 유저들한테 이벤트를 열게 만들었으며]

[유저들이 유저들한테 잘 보여야하는 XX같은 현상을 만들어버렸다]



고 순위가 있는 것도 아니였다 사냥도 좋아하는 것도 아니였다.. 다만 연령층이 가장 높은 길드 였으며

단합이 가장 잘되었던..길드.... (주 넥슨)을 자주 찾아가서..어둠의 전설에 대해서..이것 저것 의논

했던 그들..... (주 넥슨) 운영자들의 회의 결과는......


그들을 불러 드리기로 결정을 짖고 말았다..

그들을....





[저의글은 90%진실과 10%과장된 글이라는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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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적는사람의 작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을 적는사람들은.자신만의 글적는 개성이

틀리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지요...글을 읽는 사람 또한 글적는사람의 글을 비판 할수도 있는 것

입니다. 모든 글을 읽는 사람들이 다 잘했다는 말보다는 단 한사람이 읽고 동감이 간다면..그 작가는

자신이 글 적었다는 것에 만족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만족....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글일뿐입니다..] -냉정과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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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유저를 신판하는 날이 왔다]

[유저가 유저한테 잘 보여야하는 그런날이 왔다]

[어둠의전설이 변해가기 시작했다]



유저가 어떻게 유저를 신판할수가 있을까...어떻게 유저가 유저한테 잘 보여야되지???

어둠의전설에서만 볼수 있는...어둠에전설이라는 게임에서만 나올수 있는 최초 일것이다.. -_-;;;

넥슨의 회의...참 기가 막힐 정도다..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했을까...과연 넥슨은...게임 발전은..

뒷전이며...그런 비상한 머리는 최강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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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도 고민을 참 많이 했을 것이다...회의를 하면서도..운영자에서 진급을 한 레무네아 총 책임하에

그 회의는 진행이 되었겠지....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만들어낸 레무네아....이젠 운영자가 아닌..

직장 상사에서....운영자한테 요구 사항이 많아 졌을 것이다...운영자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내놓은..핵심책~!!! 그들을 불러드려서....유저들끼리..운영이 되도록 만들자는 !!!

건의사항을 레무네아 한테 내놓았다......말도 안되는 말이 였지만...현실에 맞출러면..어쩔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라면......레무네아 역시 잘알고 있었기에....그들이라면...믿을수가 있었다....

레무네아 까지 믿고..맡길수 있다는 그들은... 과연......어떤사람들이기에.....





[어둠의전설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어둠의전설에서 나이가 좀 되는 분이라면]

[그들이 누구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어둠의전설이 변해가고 있었다....운영자에서...유저로.... 이말만 들으면 참 좋은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유저가 유저를 신판한다면...유저가 유저한테 잘보여야한다면...이말은..참 드러울지도 모른다

어둠의전설에서 나이가 좀 되는 사람이라면 그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용자가 많아 지면서 넥슨은 운영하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른다....초창기때처럼..소수의 인원이라면

모를까...계속 부러 나는 사용자로 인해 넥슨은 최고의 비책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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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사냥을 좋아하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렇타고..게시판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다..

그저 각자의 직장을 가지고 있었으며...그저 어둠이라는 게임을 통해...하나의 모임..단체를.

만들었다...게임속에서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주기적으로..현실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는 그런 단체의 모임.....

그들은 각자의 취미생활을 어둠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였으며...그 투자의 시간을 정말 즐기는...

사람들이였다.... [현재의 길드 오픈은...이때 부터 유래 되었다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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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또 한달에 1번있는 정기 모임으로..운영자를 초청하였다...

어둠에서의 문제점...그리고 어둠이 나가야할 방향..을 이야기 하면서..운영자한테 앞으로의 어둠이

어떤식으로 가는것과 변하는것에 대한..정보를 얻을수가 있었다...

당연히 운영자와 그들의 관계는 미묘한...무엇이 흐르고 있었으며....그 미묘한 흐름속에서...

그들과 운영자의 친분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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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요정족 베리족 핑족처럼...어둠에서 강하지는 않았다...어둠에서 어느정도의 체력과 마력이

강해서 최고라고 불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베리족처럼 전쟁을 좋아하지도 않았으며..

핑족처럼..사냥에 강하지도 않았다... 그저...그들은..나이가 좀 많으며...그들 자신들끼리의..

어둠에서의 나름대로...재미를 가지는 한명 한명씩의 유저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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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은..변하고 있었다....체력 과 마력의 우선 순위에서.....그들쪽으로....

사냥에 강한자가 대우를 받던 시절에서...... 사냥보다 술한잔 하는..즐기는 어둠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어둠에서의 그들의 가치는..어마 해져갔으며.....베리족과 요정족..그리고 핑족들이 떠나면서...

그들의 파워는 어둠을 지배하고 있었다...

베리족과 요정족 핑족과의 정 반대의 파워를 그들은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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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들을 불러드린다고 하여도...그들한테 모든것은 줄수가 없었다...

어둠의전설을 만들었던 레무네아 또한...가장 고민이였다..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예전..한번의 실패가 그의 눈앞을 가로 질렀다....

레무네아한테는 한번의 뼈아픈..사건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가드]제도.....

유저한테 [가드]를 한번 맡겨 보았다....어느정도의 나이가 있었으며..어둠에 대해서 누구 보다 더

잘알고 있던 사람들.. 이사람들이 아니면 어둠에서 믿을 사람이 없을정도로..레무네아하고 친분이

좋았다.... 그러나...레무네아의 실수였다......불과 2달도 지나지 않아...자신의 신분을 노출 대었으며...

[가드]를 이용해..각자의 친분이 있는 유저들을 도와줬다...친분이 있는 사람한테만 신고를 받았으며

별로 안친한사람은 귓말 조차 받지 않았다.....그렇게 믿던 사람들이 였는데...너무 빨랐던가..

레무네아의 판단은 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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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네아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한번의 실수로 만족한다...그들이라면..그들이라면 해낼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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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네아는 그들한테 한가지의 실험을 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들한테 주어진 첫번째 관문은...

바로.....이벤트와 퀴즈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둠에서 두가지의 도우미가 탄생하였다...


이벤트도우미.....그리고 퀴즈도우미...









글을 적고 싶어도..글을 계속 적고 싶어도..

힘들게 적은 나의 글이 삭제되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글은 글일뿐인데.....글은 글일뿐인데....


글을 열심히 적으라고 시인을 추천해준것은...유저들입니다...

언제부터 도우미들이 시인의마을까지..제재를 가했는지는 몰라도...

어둠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도우미들또한 수없이 변했겠죠.

당연히 시인까지...변했겠지만요..



힘들게 적은 글 한편이 지워진다면..그것도 나의손에서가 아니라..타인의손에서 지워진다면

당신이라면~~~~~~얼마나 슬프겠습니까..





메투스의신 연재글은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둠도우미가 글 지울까봐..무서워서 못적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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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was    친구신청

와 진짜 추억의 게임입니다...

그때그분    친구신청

참 오래된 게임이군요.. 제가 루리웹에 글을 잘 쓰지 않지만
어둠의 전설에 대한 글이라 반가워서 한마디 하자면..
베리족은 마법사만 있는건 아닙니다..글중에 있는 블루베리는 성직자 입니다.
법사가 유명하게 된건 다른사람들과의 전쟁때 법사 혼자가서
모두 죽여서 유명하게 된겁니다. 아이디는 '마린베리' 였죠 ..
그리고 길드 모임을 가진후 단체로 정체를 숨기고 다른직업도 키웠습니다.
대부분 도적을 키웠습니다만..능력치를 1개 잘못주어서
캐릭터를 버린 분도 계십니다. 덱스도적인데 덱스를 1개 더 투자해버렷지요.
베리족 가입 조건도 약간 다릅니다.
그리고 베리족은 게임을 그만두었을뿐 다른길드에 밀려서 관둔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이상 이룰게 없어서 관둔거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광산을 최초로 막층까지 간것도 베리족입니다.
베리족은 운영자와도 귓속말로 농담도 하는 사이였기때문에
막층 점령후 귓말로 막층에서만 나오는 옷이 나오지 않는다 해서
운영자가 와서 한개씩 선물해준 일이 있습니다.
(그때는 막층에 가면 몹 한마리당 옷이 나오는줄 알았지요..)
광산 나올때만해도 베리족은 최고 였지요..
길드 창고에 10억이 있었으니깐요..(당시 1000만쯤 가지면 상당한 부자?)
당시 녹옥반지(한쌍20만원)도 못맞추고 다니는사람이 많았지요..
그리고 후에 [가드]제도에 대한거라면..
베리길드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귀찮아서 거부했지요..
나중에 재밌어 보이니 안한걸 후회하긴 했지만요..

어린시절 블루베리,마린베리와 같은 pc방 출신 이라 좀 자세히 아네요^^..
전 지금도 가끔씩 어둠을 하고 있습니다.. ^^
일기장(?)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것도 써있지 않은 캐릭터도 2개를 가지고 있지요..(자랑?)
저에겐 추억이 있는 게임이지요..

Steins;Gate    친구신청

저도 진짜 예전에 한참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였는데...
벌써 그게 6~7년 전이네요
어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역시 커뮤니케이션이랄까요
요즘 흔한 게임들과 달리 일단 혼자서는 거의 사냥이 불가능한 구조와
파티원 각자가 역할을 충분히 해줘야 하는 협동이 필요한 게임이죠
저는 메투스서버였는데 서버 통합하기 전 메투스는
사람도 정말 없고 순수직업 서버라 매일 호러캐슬 가면
본 사람들 또 보는게 일상이였네요 ㅋ
그리고 어둠하면 역시 야외배틀필드가 재밌죠 ㅎ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됬다가 다음날엔 또 적이 되고 그런게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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