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이야기
인사청탁을 받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승낙하자,
메르시 백작이 조언을 고한다
왕비가 되자, 더욱더 마음대로 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참으로 고생이 많은 노아이유 부인과 메르시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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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총애받는 오스칼
제멋대로 행동하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스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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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빨라 보이는 오스칼
진심으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걱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때마침 보고싶은 페르젠의 알현요청이 오자,
마리 앙투아네트는 다른 귀족등의 알현을 다 무시하고, 페르젠을 만나러 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4시간 이상 알현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자,
귀족들은 불만을 표시한다
드 게메네의 말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된 오스칼
마리에게 푹빠진 페르젠은 다른사람들이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계속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노아이유 부인과 메르시 백작의 말을 엿듣고 있는 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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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페르젠을 찾아간다
페르젠 건은 이렇게 잘 마무리가 된다
이성을 잃은 오스칼을 제지하는 앙드레
억지로 마차안으로 오스칼을 밀어넣고, 마부에게 출발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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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업그레이드한 오스칼~'ㅅ'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