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이야기
로자리는 아픈 어머니를 쉬게 침대에 눕히고, 일을 구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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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냑부인의 갑작스런 작별인사에 놀라는 마리앙투아네트
폴리냑부인이 총애를 받은 만큼 귀족들의 시샘도 받게 된다
폴리냑 부인의 딸, 샤를로트
무서운 착각에 빠진 마리 앙투아네트
오스칼은 신분적 한계에 갇혀 있는 아버지를 설득하는데 실패한다
로즈 베르탕의 가게에 와서 드레스를 주문하는 폴리냑 부인
바로 가게 뒤에 있는 로자리
드디어 일자리를 구하게 되자 행복해하는 로자리의 모습
로자리의 어머니를 친것은 바로 폴리냑 부인의 마차였다
폴리냑 부인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도망가 버린다
로자리의 엄마는 죽기 전에 항상 마음에 걸렸던
로자리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구선 죽는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자르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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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도 등장할 중요인물
죄책감에 시달리는 폴리냑 부인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길을 걷고 있는 로자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칼의 근신처분 기간이 남아있지만,
자르제 부인이 쓰러진 것을 핑계로 오스칼을 불러들인다
로자리는 자르제 부인을 폴리냑부인으로 착각하여 죽이려하지만,
오스칼에게 저지 당한다
여기까지 프린세스 메이커 로자리ver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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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눈이 참 부담스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