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이야기
본격 프린세스메이커 로자리ver
검술훈련중인 로자리
사실 이 작품에서 눈 작은 사람은 없잖아..
발끈한 로자리의 일격을 오스칼이 피하자, 검이 나무에 박혀 버린다
'공주님 안기'
. . .
오스칼과 앙드레는 로자리 육성?에 힘을 쏟는다
로자리는 오스칼의 셔츠를 두러 왔다가, 오스칼의 군복을 보게 된다
킁카킁카
오스칼을 사랑하게 된 로자리
오스칼은 모든 귀부인들이 모이는 엘리자베스 부인의 무도회를 참가를 통해,
로자리의 원수를 찾으려고 한다.
잔느와 니콜라스도 엘리자베스 부인의 무도회에 참가하려한다
. . .
오스칼의 등장에 웅성대는 부인들
흔한 빠순이의 반응.jpg
부검이라도 할 기세이다
폴리냑 부인의 딸, 샤를로트의 등장
약간의 소동이 일어 나는데..
예상하다시피, 소동의 주인공은 잔느와 니콜라스
니콜라스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는 엘리자베스 부인
. . .
사실, 오스칼 버프빨
모든 시선이 로자리에게 가있자, 샘이 난 샤를로트
미뉴에트는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춤의 일종이다.
두 사람이 추는 사교춤으로서 3/4 박자의 리듬을 가진다.
출처 엔하위키
말실수를 하게 된 로자리
제가 듣기로는 로자리는 '카상'이라고 말하네요.
귀족들은 '오카사마'만 쓰나...?
미묘한 차이를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분노의 부채던지기
이름을 말을 하지않고 퇴장하지만,
로자리의 단호한 태도에 다른 귀족들은 로자리의 신분에 의심을 품지 않는다.
당황한 잔느는 로자리를 모른척하며 자리를 피한다
니콜라스는 듣지 못하게, 귓속말로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는 로자리
. . .
♡오스칼님♡
. . .
. . .
로자리 키우는 맛에 보는 애니
로자리의 성장기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