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째 이야기
오스칼의 공격에 두동강이 난 알랭의 칼
오스칼이 감탄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알랭
까리->까지
오스칼은 크리티컬 터진 알랭의 공격에 칼을 놓쳐버린다
알랭은 오스칼에게 칼을 발로 차서 주더니, 자신의 칼을 바닥에 떨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오스칼은 B부대원들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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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부이에 각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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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ZL
그리고 앙드레와 알랭은 라살르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알랭에게 미소짓는 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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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의 마차를 보고 광분하는 민중들
부이에의 명령으로 페르젠은 폭도들을 진압하러 간다
"나의 앙드레가 위험해!"
오스칼도 드디어 앙드레의 마음을 알아준듯
어그로 끄는 페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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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자신의 마음이 앙드레에게 간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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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과 앙드레는 소식이 없는 알랭이 궁금해서 알랭의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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