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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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때 위기에 처한 오스칼을 구해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오스칼은 감사인사를 전하러 왔다
오스칼은 베르사이유로 군대 소집 중이라는 말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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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의 심한 기침소리를 듣고 앙드레는 걱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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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점점 심해지는 왕가와 민중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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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추억을 생각하는 오스칼
오스칼의 몸이 좋지 않음을 눈치 챈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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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앙드레의 물음을 슬며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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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트는 길을 가던 중, 오스칼 일행을 보게 된다
오스칼은 알랭의'혁명?'이라는 말에 놀란다
생쥐스트의 시선을 느낀 오스칼
베르나르의 미행을 눈치 챈 생쥐스트는 천장 위로 숨는다
한방 먹인 알랭
알랭의 도발에 참지 못한 클라바토르 연대원들
알랭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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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트가 하고 싶은것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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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재무총감을 파면시킨다
그리고...
로베스피에르를 꿰뚫어본 생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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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도 뒤돌아선 채, 오르부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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