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이야기
수양록 쓰고 있는 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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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자르제 백작가의 주치의에게 진찰을 받으러 온다
별일 아니라는 주치의 말에 묻는 오스칼
주치의는 나가려는 오스칼에게 앙드레의 상태를 묻는다
오스칼은 폐병 진찰하러 갔다가 앙드레의 눈 상태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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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중대원들은 설마 시민들이랑 싸우겠어? 하는 분위기 속에 있다
다그 대령의 진심어린 말에 오스칼은 쉬기로 결정한다
문 옆에 서있는 오스칼
처음부터 밖에 있었던 것처럼 거짓말하는 오스칼
오스칼의 그림에 감탄하고 있는 자르제 백작
앙드레의 눈상태로는 오스칼의 초상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앙드레의 눈으로 보이는 오스칼의 초상화
알랭은 다그 대령의 전갈을 전하러 온다
자르제 백작이 앙드레를 인정해주는듯
복귀 중에 성난 민중들을 피해 가려다가, 앙드레는 돌에 맞고 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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