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그의 캠페인
네크로 여성영웅 중 잘보면 비도미나라고 있다
요그의 전 부인
어머니 지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나는 인생의 전부를 브라카다에서 마법사가 되는 길에 바쳤다
하지만 바바리안인 아버지의 피가 내 몸 속에 흐르고 있었고, 내 손은 지팡이 보다는 검을 원하고 있었다
원스톤 보라거스 공작이 크룰로드에 합류하라는 제의를 보냈을 때, 내 운명은 바바리안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제 여기를 떠날 시간이 왔다
하지만 내 선생들이 나를 곱게 보내줄 것 같지는 않다
브라카다가 타워, 크룰로드는 스트롱홀드 진영이라고 보면 된다
은근 불친절한 게임
보라거스 공작은 스트롱홀드 휘어잡고 있는 군주
위같은 설정 때문에, 마법을 못배운다
윽 실수로 배움;;
삥둘러서 모든 대륙을 횡단하고서는 마지막 성을 점령하면 클리어
이상 요그의 탈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