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기여BJ 별풍 받는거보면 한달이면 얼마벌까 싶음...
택환이도 장난아니던데.....
테일러님의 고전게임 방송같은 몇개의 방송을보지만
시청료라는 의미에서 감사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별풍을 무지막지하게
쏘시는 분들보면 세상은 나랑은 다른 여러가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김이브는 너무 떠받들여줬더니 여왕님 의식에 젖었더군요.
예전에 방송봤더니 한 시청자가 내일 아침에 급한 일 있으니 일찍자게 방송 일찍 끝났으면~
이런 식의 글을 올렸더니 그럼 보질말던가 왜 내가 니 사정 맞춰서 방송해야돼? 이러면서 강퇴시켜버리더군요.
제가 볼떈 그 시청자는 김이브를 좋아해서 끝까지 봐야하니 일찍끝났으면 하는 애교섞인 장난이였던거 같은데...
갠적으로 김이브는 맘에 안드는 BJ네요. 이런 BJ가 김이브뿐만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