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타소지로™ 입니다 제4화 후지오카 그랑프리 결승 시작합니다 머신빨이네욤 이라고 말하는 아오이 쿄코 자라나는 새싹을 짓밟는 여왕님 . . 스고팀은 좋은 분위기에서 아스라다 세팅을 마친다 쿄코를 의식하는 하야토 마음이 급한 하야토 하야토는 "함께 달리는 레이스?" 라고 말한다 스페리트의 틈을 파고드는 아스라다 아스라다는 앞으로 나가는데 실패한다 아스라다 뒤까지 따라잡은 신죠 괜한 하야토에 대한 의식으로 판단미스한 신죠 순식간에 따라붙은 스페리온
잠시나마 대등하긴 했지만, 미숙한 하야토는 끝까지는 따라붙지 못한다 "같은 코스로 쫓아가겠어" "나를 쫓아올 수 있다는 건가?" "저 신죠 머신에 바짝 쫓아가는 저 머신 굉장한데" 아스라다에게 관심을 가지는 기자들 시야가 흔들리는 하야토 에밀리오의 틈을 포착 1,2 위는 슈페리온, 라이카나 순으로 확정된다 본의 아니게 둘 다 하야토 경험치를 올려주게 된다 계속 |
그리고 이 때부터 시작된 하야토의 배틀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