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타소지로™ 입니다 제17화 우정의 콘서트 시작합니다 사전답사중인 하야토와 신스케 바람이 거칠게 불어온다 어느때보다 들떠보이는 미키짜응 . . 표정이 좋지 않은 미키 미키는 헤이의 말에 시무룩한 말투로 대답한다 . . 쿄코는 혼자 있는 미키에게 다가온다 쿄코가 자신에게 한 말이 마음에 들지 않은 미키는 의욕이 생긴다 미키가 버린 봉투를 줍는 페이 . . 라고 말하고 나가는 쿠루마다 예전 이야기를 꺼내는 신스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미키 "아이이팀이었다면 쫓겨났을거야" . . 미키와 페이가 아스라다를 점검중일 때 몰래 컴퓨터로 티겟을 구매했다 낮에 본 아오이팀 스태프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미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