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8400원인가 8500원 주고 샀던 기억이 있는데
설마 하니 이런 개명작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샀다가
엄청나게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박스형 패키지 게임들과는 다르게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수준의
종이 패키지에 들어있던게 아직까지 기억 날 정도 -_-a;;
아틴 // 당시에 정말로 저가로 나왔었습니다. 당시 게임잡지에서도 광고를 했었구요
아직도 저는 2개나 있습니다.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종이패키지면 주얼은 맞나본데 당시막
정품 나왔을때도 그리 비싼가격은 아니었습니다. 정가가 만원 안됐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세타님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은 일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