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Currahee (1/2) 시작합니다 인터뷰로 시작 100달러라고 하자, 손을 들었다는 말 장비를 챙겨서 작전을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들 작전연기 소식에 실망하는 이지중대원들 병사들은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때운다 루이스 닉슨과 리처드 "딕" 윈터스 부하들은 어떠냐고 물어보는 닉슨 시카고 이야기가 나오자 '누군가'를 언급한다 '그놈'을 생각하며 실실 웃는 닉슨과 윈터스 허버트 소블, 이지 중대장 프렌즈의 로스 역할로 유명한 데이빗 쉼머 '프랭크 퍼칸테' '조지 러즈' 개그담당 '카우드 립턴' 중대원 조율담당 '도널드 멀라키' 'malarkey [m?|l?:rki] 허튼소리, 허튼수작' '조지프 리브갓' 유태인 '존 마틴, 덴버 "불" 랜들먼' 그 뒤는 모르겠다... 립턴은 잠시 쳐다만 보고 나간다 강하게 훈련시키는 소블 "하이 호 실버" 하이 호 실버(Hi Ho Silver)는 2차대전 당시에 소년들에게 인기있던 TV시리즈 <론 레인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론 레인저>는 서부물이었는데요, 하이 호 실버 또는 하이 요 실버(Hi-yo Silver)는 <론 레인저>의 주인공인 론 레인저가 자신의 애마인 실버(Silver)를 부를 때 쓰던 말입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먼저 올라와 시간을 재고 있는 소블 윈터스가 중대원들을 격려한다 윈터스를 부르는 랜들먼 윈터스의 재치있는 답변으로 중대원들이 웃는다 행군을 마치고 돌아온 중대원들에게 명령을 하는 소블 혼자 수통에 물이 없는 버튼 P. "팻" 크리스텐슨
소블은 윈터스에게 묻는다 소블은 윈터스를 한쪽으로 불러세운다 이런일이 한두 번이 아닌듯 같이 뛰어주는 전우들... '로버트 싱크, 제 101공수사단 506연대 연대장' 맥심, 스파크 같은건가? '킁카킁카' 생활관을 다 뒤엎어놓구선, 윈터스를 불러내는 소블 은근 윈터스를 견제하는듯한 소블 왠일로 소블이 스파게티에다가 휴식시간 까지 주는데... 조낸 먹어대니까, 화가 난 취사병 "이탈리아인 입장에서 말하는데 이걸 스파게티라고 하는 것 자체가 죄악이야" 갑작스레 취사장에 나타난 소블 조낸 빡친 중대원들 "ㅇㄴ ㅅㅂㅅㅋ" 배터지게 먹던, 스파게티가 목구멍으로 올라와서 토하는 후블러 "도널드 후블러" 긴장한듯한 소블 d Toast (토스트) 술에 보석, 장신구 등 값진 물건을 빠뜨리고 그것을 '토스트'라 부르며 술잔과 함께 하사하는 풍습은 서구에서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접대하여 벌인 연회에서 식초 잔에 진주 귀고리를 녹였다는 일화가 그 일종으로 보인다. 셰익스피어의 <햄릿> 중에 클로디어스가 햄릿에게 독주를 하사하며 그 안에 진주를 넣는 장면이 있다. 또한 2차대전 당시 소련군에서는 병사가 훈장을 받으면 동료들이 그 훈장을 보드카 잔에 빠뜨리고, 보드카를 다 마셔서 이로 물어 건지게 하는 축하 풍습이 있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드라마 1화에서도 공수부대 뱃지를 맥주잔에 넣어 이로 건지는 장면이 나온다. 출처:엔하위키 어벙한 표정을 짓는 소블 "아나 십장생" 소블이 잘못된 명령을 내리지만, 어쩔 수 없이 따르는 이지중대원들 이지중대원들은 원망이 가득한 표정으로 소블을 본다 '해리 웰시' 웰시도 소블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 소블 뒷담화를 하고 있을 때... 갑작스레 등장한 소블 Vat69 술 이름 '조지프 토이' '윌리엄 "와일드 빌" 가니어' 멀라키가 뒤에서 말한다 가니어의 말을 듣고 화가난 리브갓 가니어- Guarnere 가너리어- Gonorrhea 임질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