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의외의 재회 - '해변 쓰레기' 시작합니다 해변마을에서 술집 말고는 도움되는 건물이 없다 마을을 나와 해변을 따라가다 보면, 뭔가를 발견할 수 있다 아타호와 구면인듯 라고 말하고 뛰어가는 간호사 유족!? 유족이라는 말에 놀라는 아타호 무슨;; 말을 걸어도 정신을 잃어, 말이 없는 스마슈 스마슈와 같은 병실을 쓰고 있는 강권사에게 말을 걸어보면.. '수면제'가 필요하단 말이지 으흠, 습격당햇다는 호랑이가 이곳에도 있군. 다시 고향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