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다음팟 '히타치마을(火立村)'은 히카게마을(火影村)의 북서쪽에 있다. 태고에 타카마가하라(高天原)에서 내려왔다는 불의 일족, 그 후손이 살고 있는 히타치마을. 마을 내 북쪽에 있는 불의신전(火の神殿)에 들어가려 하면 주민이 세차게 밀치며 저지하는데 히간이 불의 일족의 후손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자 주민들이 모여들고, 장로가 등장하여 히카게 마을에 일어난 소식들을 전해 받으며 히간을 신전 안으로 안내한다. 신전안에 들어가면 의식이 시작되고, 제왕의 영혼이 나타나 히간에게 부활한 니니기를 해치우고 평화를 가져다 달라는 부탁의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제 불의 용사로 인정을 받은 히간은 할아버지가 '히구마신사(火熊神社)'에 10년 전에 맡겨놓았다는 검을 찾으러 발걸음을 옮긴다. |
팩구하다 그냥 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