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작 으힉! 89년도 알고 행성계의 두번째 행성, 모타. 엘리스와 동료들이 라지크를 물리친 후 천년이 지났다. 그 이후, 마더 브레인이라는 거대한 컴퓨터 하에 알고 행성계는 번영했다. 마더 브레인은 건조한 모타 행성 위에 돔 농장을 만들어 곡식을 재배했다. 하지만, 오랫동안의 평화로 알고 행성계의 사람들은 약해져만 갔다. 그리고 지금 또 다시 악이 행성계를 위협한다! 누가 알고 행성계의 운명적인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 . . 여기까지 프롤로그 . . 모타의 수도, 파세오의 에이전트 주인공 롤프 (일판은 유시스) 매일밤 한 여성과 데몬과의 싸움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악몽을 꾼다. (1편 여주인공인듯함) 롤프는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꿈의 여운을 떨쳐내려고 한다 자동진행으로 롤프는 집에서 나와 기지?로 들어간다 사령관 양반 나랑 일한지가 벌써 2년이네 라는 이야기로 시작 사령관은 롤프에게 요즘 행성에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몬스터에 대한 조사를 해달라고 임무를 준다 목적지는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임무를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롤프 여행을 할 준비를 하는데 누군가의 걱정하는 듯한 시선을 느끼는 롤프 그 시선의 주인공은 인간 세포와 바이오몬스터의 합성체인 네이 롤프가 따돌림 받아서 뛰쳐나온 네이를 7개월 전에 거둬준듯 롤프는 네이에게 너무 위험하니 집에 있으라고 말하지만... 제발, 롤프! 나도 데려가줘! 너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할께! (왜 이런 대사만 보면 나쁜 생각만 들지...) 결국 데려가기로 결정! 이야 신난다! 네이는 인공생명체라 성장이 빠르다는 설정 북쪽 Darum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을 죽이니 가까이 가지 말라는 조언 다룸?대룸?대럼? 마을간 어느정도의 돈을 주면 텔레포트 시켜주는 텔레포트 스테이션 이곳은 동료가 죽으면 '부활'이 아닌 '클론'으로 재생시켜주는 장소 덕분에 동료가 죽는게 다른 게임보다 더 가슴이 아프다 아;; 간호사는 어디가고 할아버지... 세이브 포인트 및 레벨업까지의 경험치 알려주는 곳 "북쪽다리로 가면 Darum이라는 사람이 돈을 빼았는데" 이거 말고도 다른 사람은 가까이가면 죽인다는 말도 해준다 "바이오시스템 연구소 덕분에, 모타는 번영하고 있어." 무기점 "난 크면 도둑놈이 될거야." 아이템 상점 특징은 물건을 팔 수 있는 장소 방어구점 여행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