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1화에 이어서 윗통로로.. 일단 밖으로 나오면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네이는 초반에 무기도 없고 방어모드로 되어있으니 유의 '본 적이 있는 사람이다! 7년전에 네이를 죽이려고 했었어! 당분간 돌아가야겠다.' 마을 사람들이 말하던 Darum, 통로를 막고 있어서 지나갈 수가 없다 대신 동쪽으로 가보면..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있다 "Arima에 왜 왔나요? 이곳은 끔찍한 곳이에요!" "악당들 아지트는 shure 에 있는 빌딩이야." "악당놈들이 모든 식량을 훔치고,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납치해갔네" Darum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그 사람이 폭력적으로 된 이유는 딸 Teim이 납치되서 그래 가장 무서운건 몬스터가 아니야, 사람이야. 악당들이 다이너마이트로 사람들의 집을 날려버렸어. 이곳에 악당들이 오지 않았다면, Darum과 그의 딸 Teim은 행복하게 살았을거야. . . 진행하다가 파세오에 있는 집으로 되돌아와보면 동료들이 한명씩 늘어난다. 갑자기 들이닥쳐서 하지만, 롤프와 네이가 바이오몬스터의 문제를 풀고 있다고 들었어. 난 전문 바이오몬스터 헌터야... 라고 말하는 루도, 총이 특기다 Arima 마을 북동쪽으로 가면 아지트가 나온다. 악당들의 시체가 있다. 바이오몬스터들이 죽인것일까? 맨 위층의 시체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작은 열쇠와, 편지 발견 편지를 읽어보면, "Darum 너의 딸은 내가 데리고 있다. 딸은 Nido 타워에 있다. 딸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50000 세타를 가지고 와라" Darum은 딸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