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관에서 나오면 보이는 동굴 게임 자체가 인카운터율이 높아서 여기저기 찾기보다는 열쇠만 후딱 먹고 나옴 열쇠를 먹고 동굴을 나오려고 하면 관평이 기다리고 있다 동굴을 나와서 호로관으로.. 나는 여포!! 책략으로 여포먼저 공략 관우! 장비!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 이곳은 호로관. 천연 요새죠 동탁에게는 맹장 여포가 있습니다. 관우장군에겐 승산이 없습니다. 화호가 파티합류를 요청 젊은이... 적토마에대해 듣고 싶나? 적토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명마라네 나는 왕윤. 나의 저택에 가서 칠성보도를 찾을 수 있을걸세 여포는 돈때문에 동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칠성보도를 주면 동료로 올거라는 대화 도끼 입수 조조 동탁은 놓쳤지만, 호로관은 함락했소 총대장 원소가 군량 총관 원술과 벌써 낙양으로 향하고 있소. 나도 빨리 낙양에 가봐야하오.
귀하도 병사들을 재정비하여 구원에 나갔으면 하오. 낙양성에 가기 위해서는 1,2 관문을 뚫어야 한다 이각이 상대해주마! 왔구나 유비군! 지옥의 염마를 만나게 해주마 원술 여포때문에 공격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원술 나와 여포를 상대로 그정도 세력으로 낙양을 함락시키려하다니! 바보같은... 전군 장안으로 철수한다 |